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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양현 예비후보 "화가 나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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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03-12 14: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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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1일 치러지는 제19대 총선에 출마하기위해 논산시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배양현 [45] 씨가 3월 12일 낮 충남인뉴스 굿모닝논산을 방문 총선 입후보의 변을 털어놨다.

조선중기 집현전 직제학을 지낸 달성배씨문중의 배을보 선생의 직계손으로 논산시 취암동 수랑골에서 태어난 배양현 예비후보는 논산에서 초중고를 졸업하고 세종대 산업경영대학원을 졸업한 경영학 석사로 현재 논산시 학원연합회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자신이 직접 한국학원을 운영하면서 학원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배양현 예비후보가 내민 선거용 명합에는 "정말 화가나서 나왔습니다!" 라는 이색 문구가 적혀있다.
배양현 후보는 매번 총선 때가되면 논산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논산인을 자처하지만 삶은 타지에서 영위하는 이방인들이 논산사랑을 입에 담지만 구두선에 그치고 있다며 자신은 이번선거에서 당선되면 고향 논산에서 이웃들과 부대끼며 살아오면서 느낀 시민들의 삶의 애환을 국정에 담아내는 국가 대의사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논산이나 계룡 금산 선거구의 학교 교사들 거대분이 대전 등지에서 생활하면서 출퇴근하고 있는 것이 부인키 어려운 현실이라며 자신이 당선되면 선출직은 물론 지역에 근무하는 각급 공무원들의 근무요건을 해당지역 3년이상 근무하는 것으로 하는 법 제정을 서두를 것이라고도 말했다.

배후보는 지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교육의 질이 높아져야 하며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은 먼 어제의 일로 획기적인 지역교육의 질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것이며 지역주민들이 자꾸만 고향을 등지는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로 " 자녀들에게 더좋은 교육을 시키기 위해서 " 아닌가 라고 덧붙였다.

그 실례로 논산 계룡 금산지역사회의 주류를 형성하는 소위 사[士]자 붙은 사람들 상당수가 대전 등 외지에 거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신은 무소속으로 입후보를 결심한 이상 다른 정당을 택하는 일은 없을 것이며 당락에 관계없이 평소 가졌던 생각을 가감없이 시민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배양현 후보는 자신은 커다란 사무실도 일당을 주고 고용하는 선거운동원도 쓸 생각이 없고 오직 진실된 마음 하나로 자신이 직접 명함을 건네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4월 11일 치러지는 제19대 본선등록은 오는 3월 22일 -23일 양일간 논산시선관위에 하게되며 등록금은 1천오백만원이며 일단 예비후보로 등록하려면 소정의 구비서류와 본선등록금의 20%인 300만원을 기탁하도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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