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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경찰서 수사과에서는 자신이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는 외국인(중국) 여성노동자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하고 감금한 업주를 검거 구속했다.
피의자는 2011. 6. 12.- 8. 8 사이 계룡시 00면 소재 00아파트 피해자의 숙소에서 중국인 여종업원을 강간하는 것을 비롯하여 7회에 걸쳐 강간 및 강제추행을 하고, 도망을 가지 못하도록 자신이 운영하는 음식점 내에 감금했다가 피해자가 탈출을 하는 과정에서 7미터 높이의 2층 창문에서 떨어져 중상해를 입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의자는 취업비자로 한국에 입국한 피해자가 한국말을 전혀 할 줄 모르고 주변에 도움을 청할만한 사람도 없다는 점을 악용하여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이번 사건 해결을 통해 사회적으로 최하위 약자이자 소외계층으로 분류되는 외국인 여성노동자 등의 인권보호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