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읍면동에 대한 2012년도 연두순방을 시작한 황명선 논산시장이 1월 9일 오전 10시 광석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김영태 광석면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황시장은 모두 인삿말에서 지난 2년동안 쉬지않고 달려왔다며 그간의 시정 추진성과 등을 설명하고 시정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준 시민과 공직사회 모든분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황시장은 육군훈련소 탑정저수지 와 관내 곳곳에 산재한 유교유적 등 있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유치 등을 통해 인구증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 논산시 발전을 위해 총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명선 시장은 또 근래 광석뜰에 대형양계장 조성움직임과 관련해 자신은 공익적 기준과 시민생활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한다며 얼마전 성동면지역에 들어서려던 축사의 건축불허 입장을 밝힌 시에 대해 관련업자가 자신과 시를 상대로 고발을 한 상태이나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지역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광석 뜰의 대형 양계장 조성도 결코 용인할 수 없다는 입장임을 재확인 했다.
이에 대해 부연 설명에 나선 시 담당부서장은 시는 지난 5일 관련업자의 불법행위와 관련해 청문 절차를 거친바 있다며 개발행위 취소절차를 밟고 있는 실무적 입장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광석면 주민과의 대화는 김영태 면장의 면정형황보고와 김헌익 자치행장과장의 지난해 연두순방 중 주민들이 제기한 민원의 처리 사항 설명에 이어 주민들의 민원청취 순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