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는 지난 3일 강경읍을 시작으로 내달 9일까지 실시되는 친절교육의 일환으로 14일 공직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회관에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논산이 경쟁력 있는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공직에 몸담고 있는 공직자들이 친절해야 시민들이 친절할 수 있다고 판단에 따른것으로 14일에 이어 15일 까지 이틀동안 시장산하 1,000명의 공직자가 참여"전국 최고의 친절 도시 논산만들기"의 결의를 다짐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김영인 부시장은 모두 인삿말에서 친절은 배려이며 모든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친절도시 논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자고 역설했다.
또 에쥬프로의 친절교육 전문가인 김경숙 강사도 전국 각 지자체의 자유게시판 등에 올려진 공무원의 친절 불친절 사례들을 비교 설명하면서 친절한 공무원상 구현을 위해 애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교육은 논산시에 근무하는 일용 무기계약직을 포함한 공직자전원이 참석 그동안 논산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운송 종사자의 합승과 바가지 행위, 음식 업종의 호객 불친절 등으로 좋지 않게 인식된 점을 반성하고, 앞으로 공직자들이 솔선하여 친절을 실천하자는 자기성찰의 좋은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시청의 한 관계자는 육군훈련소 영외면회제 시범실시와 양촌 곶감축제를 앞둔 시점에서의 교육을 통해 논산시민들이 차별된 친절로 논산시 이미지를 새롭게 부각,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로 만들자는 다짐의 한 장이었다고 친절교육의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