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선 논산시장 이혁규 논산시의회의장 이인제국회의원 및 시 도의원 등 내빈과 이종하 논산소방서장을 비롯한 관내 소방서 의용소방대 대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이날 기념식에서 홍순일 박만식 씨가 행정안전부 상을 수상했는가하면 소방행정발전에 기여한 민간인 및 단체, 방화관리자를 대상으로 장관표창 3명, 소방방재청장상 8명, 충남도지사상 20명 등 총 129명이 영예로운 표창을 수여받았다.
또 관내 유일의 종합의료기관인 백제병원이 소방안전 활동을 통한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이바지한 공로로 백제병원이 기관표창을 받는 외에 향토 가수 유동아 씨도 유공소방대원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강경 119안전센터 변영길 주재규 씨 등 두사람에 대해 심장의 박동과 호흡이 정지된 상태의 긴급환자를 심폐소생술[CPR}의 응급처치를 시행해 시민의 생명을 소생시킨 사실을 들어 "하트 세이버 인증서가 수여되기도 했다.
소방의 날 기념식 행사는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희생․봉사하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을 격려하고, 방화관리자 및 위험물 안전관리자 등 안전관련 종사자들에게 긍지와 보람을 갖게 하여 주민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뜻 깊은 행사로 올해 49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이종하 논산소방서장은 소방의날에 즈음한 이명박 대통령의 치사 대독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신명을 바쳐 일하는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치하 격려했다.
축사에 나선 황명선 논산시장은 논산소방서가 화재나 각급 재난 구조활동을 통해 행복한 시민사회 구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13만 시민과 함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소방의 날 기념식에 이어 2부 행사로 의용소방대연합회 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