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암동민 화합을 위한 2011년도 취암동민 어울림 노래자랑 한마당이 9월 21일 2시부터 논산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황명선 시장 이혁규 시의회의장 시도의원 및 내빈과 지역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배창환 취암 11통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개막행사에서 홍준기 취암동장은 동정발전에 기여한 공을 기려 김현장 번영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한뒤 가진 인삿말에서 취암동 주민들의 화합을 위한 노래자랑 한마당이 지역발전을 위한 소통과 단합의 계기가 되기를 믿는다며 주민들을 격려했다.
황명선 시장은 축사에서 육군면회제도 부활 탑정저수지 수변개발사업 제2국가철도망의 논산 -청주공항로선 확정 한미식품 4개계열사 이전 확정 등 논산의 신 성장동력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며 이는 모두 시민들의 협력과 공직자들의 노고에 힘입은바 크다고 말했다.
그는 육군면회제도 부활과 관련해 아직은 영내면회에 국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그리크지 않지만 논산시를 위수지역으로 하는 외출 외박 면회실현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황시장은 또 화합이 논산시정 발전의 가장 큰 성장동력이라며 논산시의 심장부에 해당하는 취암동이 시민 대화합의 중심이 돼줄 것을 당부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2부 순서의 노래자랑은 이주성 가수협회장의 사회로 진행됐고 관내 17개 팀이 출연 평소 갈고 닦은 노래실력을 겨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