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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오전 10:00시 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지사장 박천규)는 관내 농업인단체장 및 관계자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후이변에 따른 농업의 위기와 극복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천규 지사장은 이상기후 일상화로 인한 우리 농업의 위기와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경지 리모델링, 농업용저수지 둑높이기 등의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농업인 단체의 이해와 협력을 구하였으며, 더불어 최근 논산지역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원인과 대책에 대하여도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 자리에서 농업인 단체장과 관계자들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의 침수피해에 대해 안타까워하고 기상이변과 시설재배 증가로 인한 배수장 용량의 한계에 공감하는 한편, 배수장 용량 증설 등 배수개선사업이 조속히 시행되기를 희망하고 농업인들 스스로도 소규모 수초제거에 나설 필요성을 제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