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순례 운영위장 자연과 조화 통해서만 윤택한 삶 강조. 회장 공석 불구 박문수 사무국장 "운영의 묘"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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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주최하고 '맑고푸른논산21추진협의회'가 주관한 논산시민 저녁먹고 걷기 행사가 시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7월 29일 저녁 7시 30분 논산공설운동장에 모여 논산보건소 -기민중학교를 잇는 산책로를 돌아오는 이날 행사에는 500여명의 시민들이 가족단위로 참석하거나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대거 참여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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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결장소인 공설운동장 입구 광장에서는 황산벌 색소폰 동호회의 감미롭고 경쾌한 연주가 행사의 분위기를 붇돋웠다.
추진협의회 박순례 운영위원장은 인삿말에서 "현재 날로 악화되는 지구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본인은 물론 가족건강을 위해 시민 모두가 걷기를 생활화 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주최측이 미리 준비한 비닐봉투를 나눠줘 걷기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가족들과 담소를 나누며 쓰레기도 줍고 운동도 즐기며 즐거운 표정으로 완주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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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시대에 녹색생활 실천과 걷기를 통한 시민 건강증진에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된 이날 행사는 논산공설운동장 시민헌장탑에서 출발, 농업인회관, 기민중학교, 종합사회복지관을 거쳐 다시 돌아오는 비교적 짧은거리였지만 시민모두가 만족해하는 표정이다.
추진협의회는 이날 걷기행사가 많은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은만큼, 매월 넷째주 금요일에 계속 실시할 예정이어서 걷기운동 캠페인 등 시민건강 증진에 상당한 기여를 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주관한 맑고 푸른논산 21추진협의회는 회장이 공석중임에도 운영위원장인 박순례 자유총연맹 논산시지회장의 진두지휘 아래 예비역 영관장교 출신 박문수 사무국장의 "운영의 묘"가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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