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최고의 병원으로 우뚝 선 백제종합병원 개원 29주년을 기념하는 자선음악회가 7월 2일 오전 병원 앞 마당에서 이재성 백제병원장 이재효 시림노인병원장을 비롯한 병원관계자 및 병원에 입원중인 환우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백재병원이 주관한 이날 자선음악회는 논산시 유일의 종합의료기관인 백제병원이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크게 기여한 업적을 기려 황산벌 색소폰연주동호회 및 시립합창단 오세미 이보라 씨 등이 우정 출연 수준높은 색소폰 연주와 독창 등으로 병원에 입원중인 환우 및 관람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백제종합병원 가정의학과장으로 봉직하면서 저 지난해 육군훈련소 병영축제기념 전국노래자랑에 출연 뛰어나 음악적 기량을 선보였던 최주혁 과장이 직접나서 미려한 율동에 맞춰 가요"동반자 "를 열창 관중들을 사로잡았고 이어진 앙콜곡으로 "해변의 여인"을 불러 인기를 끌기도 했다.
이재효 논산시립병원장은 인삿말에서 병원 창립 29주년을 기념하는 자선음악회를 병원측이 주관하기는 했으나 휴일임에도 흔쾌히 우정출연해준 황산벌 색소폰 동호회 회원 및 시립합창단 단원들에 대해 고마운 뜻을 전하고 병원은 기회가 닿는대로 환우들의 투병의지를 진작시키고 병원 직원 및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소양을 up시키는 문화행사를 자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재성 백제병원장은 행사에 참석한 환우 및 시민들에게 일일이 차 대접을 맏고 나선 논산 제일감리교회 병원선교부 신도들과 즉석 상담에 나선 길웅섭 세무조사관 및 황산벌 연주회 회원 등 우정 단체회원들을 찾아 자선음악회 후원에 대해 사의를 표하고 백제병원은 명실공히 시민의 병원으로 거듭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