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덕춘 교장 조국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 위로, 희생정신 계승 다짐 -
|
육군항공학교(학교장 준장 이덕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29일 논산 및 부여지역에 거주하는 6․25 참전용사 80여명을 학교로 초청, 조국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및 유족을 위로하고 민ㆍ군 유대를 강화하여 위로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학교측에서 준비한 대형버스 2대로 행사장에 도착한 참전용사들은, 먼저 군악대의 우렁찬 군악연주와 함께 학교장을 비롯한 주요직위자 및 후배장병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이어서 학교소개영상 및 6ㆍ25전쟁 61주년 상기 동영상을 시청한 후, 역사관 견학에이어 항공기 계류장으로 이동하여 육군항공의 대표기종인 500MD, AH-1S, UH-1H, UH-60 등의 항공기를 조종사들로부터 소개받으며, 과거에 비해 양적ㆍ질적으로 눈부시게 성장한 육군의 발전상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교 병영식당에서 장병들과 함께 병영식으로 점심식사를 하면서 참전 경험과 발전한 군의 모습 등에 대해 담소를 나누고 선ㆍ후배간의 정을 돈독히 하며, 자유롭고 부강한 대한민국을 지켜 나가자는데 뜻을 모았다.
학교를 방문한 6ㆍ25참전용사 충남지부 부지부장 홍의식(82)옹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을 잊지 않고 초청해 준 후배장병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참전용사로서 큰 자긍심을 느낀다”며 방문소감을 밝혔다.
, 6ㆍ25참전용사 논산시 지회장 김용철(80)옹은 “군의 발전된 모습과 함께, 확고한 국가관과 안보관으로 무장된 패기있는 후배장병들의 모습을 보니 마음 든든하고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가 참으로 밝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주관한 육군항공학교장 이덕춘 장군은 인사말을 통해 “선배 전우님들의 조국을 위한 헌신과 희생에 감사드리며, 선배님들의 고귀한 호국정신을 계승하여 조국수호의 사명을 완수해 나갈 것”을 다짐하고, 군에 대한 신뢰와 성원을 당부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