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연형 면장 도 .농 교류 통해 상호협력 및 지역발전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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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성동면과 성남시 수정구 양지동이 27일 성동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연형 성동면장과 김재열 주민자치위원장, 박재양 양지동장과 김영춘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양측 기관장과 위원장은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두 지역의 공동 발전과 교류 활성화를 도모할 것에 서명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양지동의 제안으로 지난 5월 30일 양지동장 외 4명이 성동면을 방문, 1차 사전 실무 협의 후 주민자치위원회에 상정, 가결됨에 따라 이뤄졌다.
협약식 후 행사에 참석한 양지동 관계자 20여명은 성동면 우곤2리 포전녹색농촌체험마을에서 오찬을 마치고, 토마토, 수박, 상추, 고구마 재배 농가에서 농작물 수확체험을 했다.
앞으로 두 지역은 상호 우호협력 증진, 문화․관광 및 지역특산물 판촉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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