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막구균성 수막염 예방관리 강화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집단생활을 하는 군부대, 기숙사, 합숙소 등을 중심으로 수막구균성 수막염 유행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에 논산시는 의료기관 신고체계를 강화해 수막구균성 수막염 조기발견 및 확산방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수막수균성 수막염 감염경로는 감염자의 호흡기 분비물에 의한 비말 감염 또는 직접 감염으로 2~10일간 잠복기를 거쳐 인두염, 발열, 근육통, 전신쇠약 뇌막염의 증상(두통, 구토, 고열, 의식저하)이나 뇌막자극 징후를 보인다.
또한 합병증으로 경련․뇌염․뇌농양․뇌수종 등이 나타나며,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 위생을 철저(올바른 손씻기)히 하고 코, 목 분비물과 오염된 물품을 소독하고 환자는 격리 치료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보건소 방역부서(☎730-4032)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처 : 논산시보건소 보건사업과 방역담당 (☏041-730-4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