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지역주민들의 영농의욕을 북돋우고 화함과 단결을 다지는 취지로 마련된 2011년도 연산면민 체육대회가 5월 1일 오전 11시 연산면 청동리 연산체육공원 둔치에서 개최됐다 . 이날 행사에는 황명선 시장 이혁규 시의회의장 김익중 논산경찰서장 이인제 국회의원 시 도의원 등 내빈과 안상만 연산면장 유병선 농협조합장 김만중 주민자치위원장 이흥래 이장단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4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체육회장을 겸하고 있는 안상만 연산면장은 김만중 주민자치위원장 등 지역발전에 기여한 유공 주민에 대한 표창에 이어 가진 대회사에서 주민간 화합과 단결을 통해서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 했다.
임석관으로 참석한 황명선 시장은 축사에서 근래 봄과 함께 날아든 면회제도 부활 탑정지수변개발지선정 논산-청주공항간 제2국가철도망 확정 등 기쁜소식은 시민과 함께 이뤄낸 쾌거라며 이제 논산시는 눈부신 변화의 새날을 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명선 시장은 우리 논산이 조선조 기호학파의 중심지로 특히 연산은 이름높은 충효의 고장으로 시는 논산시의 열곳 서원중 대표적 서원인 돈암서원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황시장은 또 논산을 충효의 고장으로 가꾸기위해 의회와 협의해서 조례로 효자효부대상"을 제정 .어른을 공경하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사회분위기를 진작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가한 각 마을에서 참가한 어르신들은 이장단 부녀회 청년회 등이 마련한 반주를 곁들인 푸짐한 점심을 함께하면서 마을별로 조를 나눠 기량을 겨루는 각종 경기를 관람하는 등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