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부 침하 현상 심화. 중앙홀 천장엔 위험방지 그물망 꼴불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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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여억원을 들여 지난해 준공했으나 부실시공으로 시민들의 비난을 받아온 국민체육센터에 입주한 논산시 보건소 좌측 출입구쪽 건물일부의 침하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데도 준공 1년이 다 되도록 하자보수를 하지못해 볼성사나운 모습을 드러내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보건소 중앙홀 천장에 위험방지용인 듯한 대형 그물망이 드리워져 보건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시 당국은 이에 대해 현재 시공회사 측과 하자보수 문제를 놓고 법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만 밝히고 있어 시민들은 시 담당부서의 안전불감증에 대한 불신도가 한층 높아만 가고 있다.
더욱 보건소 중앙홀을 덮은 유리천정이 금이가고 일부파손되는 바람에 비가오는 날이면 빗물이 바닥에 홍건히 고여 이를 받기위한 물받이 통을 곳곳에 십여개씩 받쳐놓고 받아내곤 한데 이어 이제는 대형그물망까지 드리우고 있어 보건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천정이 언젠가는 쏟아져 내릴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금치못하고 있다.
시민들은 비록 전임 시장대에 준공된 건물이나 논산시가 시민 모두가 이용하는 동 건물에 대해 조속한 안전진단은 물론 시급히 보수에 나서 시민들의 불안감을 없애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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