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부터 2016년까지 980억원 투자 친환경 관광지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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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정호 수변개발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조성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4월 14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수변개발사업 지구로 선정된 논산시 탑정호 주변 부적면 일원 98ha를 내년부터 2016년까지 980억원을 투자해 친환경 관광지로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지역에는 수상시장과 농산물 직거래장터, 고설식 딸기재배 체험지와 수상펜션, 전통문화체험관, 병영체험지, 백제도예촌 등이 조성된다.
또한, 인근 계백장군 묘 및 백제군사박물관 등과 연계해 개발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올해부터 논산시 탑정호를 비롯한 예산군 예당호, 홍성군 홍양호 등 관내 주요 저수지를 농업용수 공급 본래의 기능을 유지하는 범위에서 친환경적인 관광지로 개발하는 내용을 담은 '저수지 수변개발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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