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민간단체 늘푸른나무(대표. 권선학)에서 실시하는 제15회 논산사랑 걷기대회가 4월 3일(일) 오전 8시 30분에 노성초등학교에서 개최됐다.
이날 논산사랑걷기대회는 비가온후 쌀쌀한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황명선 시장을 비롯한 김익중 논산경찰서장, 김찬수 교육장 및 봉사단체 등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
노성면에서 열리는 이번 걷기대회의 주제는 “잃어버린 사색과 대화를 찾아서”로 성찰의 시간은 물론 우리고장 문화와 역사의 속살을 만끽할 수 있도록 노성초등학교를 출발하여 육군항공학교, 배 과수원, 아름다운 마을, 종학당, 노성산 숲길, 윤증고택, 궐리사를 경유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이번 걷기대회는 우정의 코스(10Km내외), 논산사랑코스(20Km내외)가 있으며 완보자에 대해서는 기념품도 증정한다.
한편, 이날 논산사랑걷기대회에 자신들의 지역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군산간호대학 의료봉사단이 참석해 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