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음식업조합 논산시지부 2011년도 제46회 정기총회가 3월 18일 오후 2시 논산시 취암동 놀뫼웨딩타운 5층 연회실에서 황명선 시장 음식업조합 충남도 관계자 및 내빈과 전성남 지회장 회원 업소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전성남 논산시지회장은 관내 모범업소에 대한 표창 및 회원 자녀들에 대한 장학금 지급에 이은 인삿말에서 지난 1년은 전반적인 경기침체와 구제역 여파 등으로 전체 음식업소 들이 모두 어려움을 겪는가운데 이를 극복해온 회원 업소들의 노고를 치하 위로 하고 시지부를 중심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명선 시장은 축사에서 오는 4월 8일부터 개최되는 딸기 축제에 맞춰 딸기마라톤 대회 및 전국 떡명장 대회 등 전국규모 행사를 유치하는 만큼 지역경기 활성화에 다소나마 기여 할 것으로 본다며 보다 친절한 접객응대로 논산의 이미지를 홍보 하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 했다'
한편 이날 음식업지부 정기총회에는 시장이 참석한 외에 교육 등 별다른 행정적 지원 사안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주무과장 담당 주무관 4-5명이 자리를 함께해 행정인력의 낭비라는 지적에 이어 이제까지의 관행과는 상관없이 개선돼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