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한마당

작성일 : 11-03-17 20:51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글쓴이 : 양 철진
조회수 조회 : 7,160













              [ 양 정  ( 楊 丁 )장군]













조선 전기의 무신. 수양대군 휘하에서 황보 인·김종서 등을 제거하는 데 공을 세우고 수양대군이 왕위

에 오르자 중요 외관 직을 두루 거쳤다.








본관

청주
별칭
양산군(楊山君)
 
주요수상
정난공신(靖難功臣) 2등, 좌익공신(佐翼功臣) 2등














본문



본관 청주. 무예에 뛰어난 장사로서, 1453년(단종 1) 한명회()의 추천으로 수양대군()

휘하에 들어가, 황보 인() ·김종서() 등을 제거하는 데 공을 세워 정난공신() 2등

에 책록, 병조참의에 임명되었다. 1455년 수양대군이 단종을 몰아내고 왕위에 오르자 좌익공신(

) 2등에 책록되고 양산군()에 봉해졌으며, 그뒤 공조판서 ·중추부판사()를 거쳐
 
평안도 도절제사 등 중요 외관직()을 두루 거쳤다. 1466년 임기를 마치고 서울에 돌아오자, 오

랜 지방생활을 위로하여 세조가 위로잔치를 베풀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세조에게 이제 왕위를 물려

주고 여생을 편히 즐기라고 진언하였고, 세조는 승지를 불러 그 뜻을 말하고 왕위를 세자에게 물려주

려 하니, 한명회 ·신숙주() 등이 극력 반대하여 뜻을 돌렸다. 그러나 선위()를 함부로 진언

하였다고 대간()의 탄핵을 받아 처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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