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화지중앙시장내에서 시장칼국수식당을 운영하는 이봉선 진 회장이 6월 1일 별세했다,
이봉선 진회장은 5월 21일 시내 모처에 배달중 감자기 쓰러져 서울모 대학병원으로 후송됐으나 뇌출혈애 의한 심각한 뇌 손상으로 깨어나지 못하고 영면에 들었다,
빈소는 논산장례식장이며 발인식은 6월 4일 오전 9시에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