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010년도에 논산시에서 농작물을 경작한 농가의 주요 소득작물에 대한 통계조사를 실시하기 위해 3월 2일자로 충청지방통계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딸기, 상추 및 고구마를 331㎡ 이상 재배한 농가와 판매를 목적으로 경작한 감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하게 되는 통계조사를 논산시의 위탁에 의해 충청지방통계청이 통계작성을 대행하게 된다.
또한 충청지방통계청에서는 지역통계 개발 및 발전에 필요한 제반 기술지원을 하고 논산시는 예산 및 인력을 확보하여 상호 협력하여 추진하게 된다.
각 작물별 표본조사로 실시되는 주요소득 농산물통계조사는 통계업무 전문가 및 작물 담당자의 자문을 받아 작물별 20여개의 조사항목에 대해 조사요원의 방문 면접조사로 실시하며 논산시에 거주하는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한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6월에 조사원을 채용하여 7월에 본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하여 농작물에 대한 생산실태 및 영농규모를 한층 심도 있게 조사․분석하여 다양한 정책자료로 활용하고 농가의 영농계획 및 농가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부서 : 논산시청 예산감사담당관 통계담당(☎041-730-3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