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철 독거노인들의 안위를 살필 수 있는 방안 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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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논산시장은 지난 17일 오전 간부간담회시 “요즘같이 추운 겨울철 홀로계신 어르신들의 안위를 시에서도 살필 것”을 당부했다.
황시장은 “농촌지역의 마을회관을 이용해서 65세이상 독거노인들이 공동체 생활을 할 수 있다면 어르신들도 무료함을 달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건강에 위급상황이 발생하여도 신속한 조치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관계부서에 검토지시했다.
실제, 전남 화순의 화림리 마을은 화순군의 농한기 공동급식 지원사업을 통해 65세이상 50여명의 어르신들이 12월부터 3월까지 부녀회원들이 준비한 점심과 저녁을 함께 먹으며 체조교실과 노래교실, 한글교실 등으로 무료한 겨울을 나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유지하고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노인복지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사회적 기업과 연계한 노인복지 시책을 개발, 복지사각지대 해소할 수 있는 밑거름을 만들어나갈 것”을 참석간부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구제역 확산속에 공무원, 시민, 군인들의 노고가 많은데 앞으로 설명절이 최대고비가 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방역에 더욱 최선을 다해줄 것과 이번 구제역으로 인해 출입제한 축산농가에 대해 떡 제공 등 따뜻한 명절인심을 나눌 수 있는 방안도 연구할 것을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