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진철[전 행복도시건설청장] 공우회장 출향 공직자들 시정발전 위해 적극 노력할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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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출신 재경 향우회 및 공직자들의 모임인 놀뫼공우회[회장 정진철/전 행복도시건설청장 ]회원 등 60여명이 11월 13일[토] 황명선 논산시장 초청으로 고향을 찾았다.
이날 11시 30분경 전세버스 두 대에 나눠 타고 논산시청에 도착한 향우회 및 공우회 회원들은 황명선 시장의 안내로 시청 제1회의실로 이동 . 논산시정 전반에 대한 현황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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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황명선 시장은 논산시는 이제 민선 5기를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논산시를 사람중심의 효도 1번지. 친절제일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명선 시장은 특히 논산시를 이 나라 유교문화 중심도시로 육성함은 물론 탑정저수지의 본격개발과 기업유치 . 대단위 주택단지조성. 친환경농업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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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시장은 논산시의 이러한 야심찬 미래 비젼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13만 시민은 물론 고향에서 몸을 일으켜 나름대로 큰 성취를 이룬 출향 논산인 들의 절대적인 협력이 전제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 했다.
이에 대해 답사에 나선 최정수 재경향우회장[ 광석출신 /전 법원성남지원장] 과 정진철 놀뫼공우회장[전 행복도시건설청장]은 황 시장 을 비롯한 시 간부단의 환대에 감사한다며 출향 논산인 들은 몸은 비록 떠나 있지만 언제나 그리운 고향 논산의 발전을 염원하고 있으며 각기 주어진 자리에서 논산시정 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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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재경 공우회와 향우회 회원들은 농업가술센터로 자리를 옮겨 시에서 마련한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논산농업의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기도 했다.
일행은 중식 후 논산시 연무읍 육군훈련소로 이동 대기하고 있던 박성우 훈련소장 등 훈련소 관계자들의 안내로 역사박물관과 훈련병들의 생활실 등 을 들러 봤다.
훈련소에서 버스 편으로 노성면 교촌리 명재 윤증선생 고택으로 자리를 옮긴 일행은 국악인단체 "어울마당'이 펼쳐내는 국악공연을 관람하고 류제협 논산문화원장으로부터 명재선생 고택의 과학적인 설계 방식 등을 청취하면서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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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은 이날 마지막 코스로 계백장군 유적지를 관람 장군의 묘소를 참배한 뒤 탑정저수지 수변생태 공원에 들려 억새풀이 장관을 이룬 가운데 펼쳐진 철새들의 군무. 호수에 어린 저녁놀 등 탑정지의 가을 정취에 흠뻑 빠져 들기도 했고 연산면 연산리에 소재한 우리 한우촌에서 만찬을 곁들인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진 뒤 이날 밤 늦게 귀경길에 올랐다.
김화중 전 보건복지부장관과 전영채 인우조경 회장 남상원 재경향우회 부회장 등 재경 출향인사들은 이날 모임이 재향 재경 논산인들이 모두 한덩어리 라는 "일심동체'의 논산인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 고향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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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황명선 시장은 시청 국과장 등 시청 간부단이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모두 자리를 함께해서 출향인사들을 극진히 안내하는 등 시종 성의 있는 모습을 보여준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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