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지방경찰청(청장 김기용)에서는
『T20 관광장관회의』충남부여 개최를 앞두고 혹시 있을지 모르는 테러위협에 대비, 경찰의 테러 대응능력을 대외에 과시하여 테러집단의 불순한 의도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8개 기관, 100여명이 참가한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 모의훈련을 실시하였다.
훈련은 롯데부여리조트에 총기·폭탄으로 무장한 테러범들이 버스를 납치하여 인질을 잡고 즉시 T20관광장관회의 및 G20서울정상회의 개최를 철회하지 않을 경우 인질 살해 및 버스를 폭파하겠다는 위협과 시한폭탄이 터지면서 독가스가 살포된 상황을 가정한 테러 대비훈련으로,
부여경찰서 테러 대응부대가 긴급출동하여 초동조치를 실시하고 롯데리조트 직원 및 투숙객 등을 대피토록 하고 특수복장을 착용한 32사단 화학대 가스 측정반이 살포된 가스에 대한 탐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부여소방서는 환자 구조 및 후송작전을 전개하였으며, 부여경찰서장의 현장 지휘하에 인질구출을 위한 협상을 실시하고 경찰특공대의 버스내 테러범 진압·탐지견을 이용한 폭발물 탐지·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경찰관계자는 G20정상회의의 부속회의인 T20관광장관회의가 충남에서 개최됨에 따라, 테러 위협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유관기관간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와 경찰의 초동조치 대응능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훈련을 실시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각종 테러상황에 대비하여 대테러부대에 대한 지속적인 훈련을 통하여 테러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시민생활 안전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