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까지 전례없던 마라톤 회의전 이례적. 실과소별 발표에 황시장 일문일답식 확인도, 162건의 시책개발, 『사람중심 논산건설』시정 운영방향 제시 - 시직원들 황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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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황명선)는 11일 시청 회의실에서 황명선 시장 주재로 국장, 각 실과소․읍면동장, 각 부서 담당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시책구상 보고회를 가졌다.
논산시는 내년도를 민선5기 안정적 정착을 위한 중대한 시기로 보고 논산의 특성에 맞는 시정방향 설정과 선택과 집중을 통한 역동적인 시책개발을 위해 지난 9월 『사람중심 논산만들기』 정책토론회를 거쳐 시책구상 및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여 왔으며 그 결과 162건의 시책이 개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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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고회에서는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논산시가 최고의 친절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교육 등 다양한 시책이 논의되었으며 시민의 문화적 수요 충족과 민원처리 개선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시책들이 많이 발굴되었다.
또한 친환경 농업육성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시책도 논의되었으며 국방대의 본격적인 이전과 산업단지 조성 가속화 등 논산의 성장동력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누구나 살고 싶은 논산 만들어나가는데 행정력을 다한다는 야심찬 청사진도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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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금번 시책구상보고회를 통해 산출된 사업은 시 특성에 맞게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선정하여 2011년도 국가 및 도단위 주요사업, 대규모 투자사업 등 정책과 연계, 『활기찬 논산 행복한 시민』이라는 시정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내실있고 알차게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이번 시책구상보고회는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장장 10시간에 이르는 마라톤 회의로 개최되었으며 각 부서에서 개발한 시책별로 황명선시장을 비롯 참석 공무원간 격의없는 질의응답과 난상토론을 통해 문제점을 발굴하고 보완해나가는 과정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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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논산시장은 “이번 시책구상보고회는 각 실과소장과 담당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으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자리, 서로의 업무를 공부하는 시간, 부서간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해기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시책구상보고회에서 실과소별 보고후 황시장은 즉시 보고내용에 대한 세부내용까지 일일이 질문하거나 자신의 의견을 개진 . 긴장감을 높였고 일부 간부직원들은 시장 취임 3개월 갓 넘긴 황시장의 시정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데 놀라는 눈치.
이날 마라톤 회의에 참석한 한 주사급 직원은 전임시장때에도 소위 시책구상보고회가 있기는 했으나 거의 한두시간에 끝났고 보고 일변도로 마무리 됐던데 비해 이번 시책구상 보고회는 황시장이 보고된 내용을 면밀히 검토 분석 즉석 질문 하는 등으로 긴장감이 높았고 시전체 직원들의 담당업무에 대한 숙지 및 연찬분위기를 촉발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런소식을 전해들은 시민들도 아직 시작에 불과하지만 이번 시책구상보고회가 시간부직원 면면에 대한 업무수행능력을 가늠할 수있는 시금석이 됐을 거라며 역동행정의 시작점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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