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보건소, 시민건강강좌로 건강하고 행복한 논산만들기에 앞장
논산시보건소(소장 김재형)는 지난 15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논산지회에서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생활습관과 구강건강관리 방법 등에 대한 건강강좌를 시작으로 12월말까지 직장인, 노인대학, 경로당 등 각종단체와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 남자의 평균 수명은 74.4세, 여자는 81.8세, 건강수명은 68.6세로 우리나라 국민들은 평균 10년 정도를 각종 질병에 시달리며 건강하지 못한 삶을 살아간다는 최근의 통계 결과에서 볼 수 있듯, 단순히 수명의 연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는 날까지 건강하게 자신의 삶을 스스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 수 있다.
이에 논산시보건소에서는 교수, 의사, 간호사, 치위생사등 전문가들을 활용하여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식 보건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모든 질병의 원인인 바르지 못한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에 초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100세까지 장수하고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에서 올바른 생활습관을 배워보면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고, 술과 담배를 멀리하며, 적정한 체중을 유지하고, 식사는 세끼를 규칙적으로 소식하며, 잠은 7시간이상 충분히 자고, 스트레스 없는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든 사람들이 꿈꾸는 『88-234(사는 날까지 건강하게 살다가 이틀만 아프고 삼일 째 되는 날 생을 마감하는 것)』 는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얻기 힘들기 때문에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