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들 누군가 책임져라 성토 분위기 높아. 문화예술회관 분수대 중심 논산 8경 표지석 그림은 떨어져 나간채 볼성사나운 모습도 도마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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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지난 2002년경 논산시 문화예술회관 우측면에 수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건립한 야외공연장이 인근 아파트 단지주민들에 소음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는 이유로 단한번도 제대로 써보지도 못한채 철거 논의가 계속돼 시민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임성규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들은 문화예술회관에서 각급 행사가 치러질 경우 주차공간의 부족 등을 들어 이를 철거 한 뒤 행사장을 찾는 차량들의 우회 도로 및 주차공간으로 이용한다는 구상을 거듭해 왔으나 끝내 아무런 후속조치를 취하지 못한채 이 문제는 차기시장 취임후로 넘겨지게 됐다.
더욱 논산시가 수년전 문화예술회관을 리모델링 하면서 광장 우편에 설치한 분수대를 중심으로 상당한 예산을 투입 논산 8경의 그림을 부착한 표지석을 세웠으나 분수대에서 뿜어져 나오는 습기를 견디지 못하고 그림들이 떨어져 나갔으나 그대로 방치 문화예술회관을 찾는 시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논산문화예술회관 인근 아파트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매일처럼 출근길에 대하는 야외공연장을 볼때마다 마치 시 살림 살이를 소꿉장난 하듯 하는 것 같아 마음이 편치 않았다고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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