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사항 아니더라도 페기물 처리지침은에는 어긋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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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노성면에 소재한 육군항공학교가 학교 소유 비품 관리가 소홀하다는 지적이다.
5월 6일 오후 노성면 병사리 2구에 거주한다는 윤모[73]씨는 육군항공학교에서 사용했던 "비행인가" 라고 표시된 대형 현황판이 농촌마을 주택가 옆에 볼성사납게 나뒹굴고 있다고 제보해 왔다.
이에 굿모닝논산 취재진이 제보내용을 확인한바 사진이 보여주는것 처럼 육군항공학교가 비행훈련과 관련한 인가사항을 수록해 온 것으로 보이는 대형 현황판이 학교교육예산 구매품이라는 관리표지가 부착된채 주택가 옆에 버려져 있었다.
이에 대해 굿모닝논산이 육군항공학교 측에 기밀사항이 수록된 내용은 아니지만 군이 내부적으로 비행훈련과 관련해 운용했던 동 현황판이 유출돼 주택가에 나뒹굴도록 방치 한 것은 군의 폐기물 처리기준에 벗어난것 아닌가고 묻자 관계자는 적절했다고는 볼수 없다며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무단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고 답변했다.
한편 육군항공학교 측은 이러한 사실을 접한 즉시 문제의 페기현황판을 수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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