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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 홍보를 위한 각종 이벤트 행사가 주한미군부대 현지에서 진행돼 눈길를 끌었다.
양촌농협은 서울 용산, 오산, 대구 미군부대 내에 위치한 커미서리(소매점)에서 오는 3월 21일 까지 예스민 논산딸기 특판행사를 갖기로 하고 지난 19일 부터 다양한 판촉행사에 돌입했다.
(주)농협유통과 (사)한국딸기 생산자 협의회가 마련한 이번 특판행사는 논산시와 농협연합사업단이 함께 후원하고 양촌농협이 주관하에 시행되고 있다.
앞으로 용산,오산,대구부대에서 본격적으로 팔리게 될 예스민 논산 딸기의 우수성과 이미지를 높이고 주한미군 소비자들에게 적극 적으로 알리기 위해 특판행사를 가졌으며, 3.20일에는 개막식을 개최하여 홍보 효과를 크게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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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막식에는 용산 미군부대 커미서리 사장, 한호갑농협 시지부장, 김긍수양촌조합장, 농협유통 부장 등 관계자 들이 참석한 가운데 논산딸기 2+1특판, 무료시식행사와 함께 할인 판매됐고, 한국산 딸기와 논산 딸기축제 홍보물을 직접 배부하며 홍보 활동을 펼쳐 주한미군과 가족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었다.
논산딸기가 미군부대에 납품하게 된 것은 양촌농협이 현재 우리 나라 및 주일 주둔 미군기지의 소매점과 식당, 호텔 등에 우리 농산 물을 공급하고 있는 (주)농협유통측과 직접 협상을 벌인 결과 딸기를 전량 납품키로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논산 딸기가 예스민 브랜드를 달고 미군부대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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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산 딸기가 기존의 미국 딸기와 달리 당도가 높고 단단하며 맛도 새콤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어 2천박스(4톤)의 딸기가 인기리에 판매되었으며, 농협 측은 앞으로 4억원 이상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농협 관계자는 “논산딸기가 우수하고 안전한 농산물이라는 것이 입증된 셈인 만큼 이번 논산딸기 특판행사를 계기로 메론,방울토마토, 수박,배 등 우리 논산시의 우수하고 안전한 농산물이 주한미군부대와 주일부대까지 지속적으로 공급될 수 있는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