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자치통감
  • 뉴스관리자
  • 등록 2008-02-07 21:31:09

기사수정
 
책소개새로운 고전읽기를 시도하는『서해클래식』제17권. 중국의 3대 역사서로 꼽히는 사마광의 <자치통감>을 소개하는 책이다. <자치통감>은 중국 전국시대 초기부터 송나라가 건국되기 직전까지, 1362년간 16개 왕조의 중국 역사를 16개 기로 구분하여 연대별로 기록한 것이다. 특히 여기에는 우리나라의 고대 역사도 곳곳에 등장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자치통감>의 흐름을 이해하고 핵심을 짚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을 선별해 번역하였다. 역사적으로 부각된 중요한 사건, 군주와 문무 관료에서부터 평민에 이르기까지 역사적인 의의가 있는 인물들의 행적 등에서 오늘날 우리가 교훈으로 삼을 만한 내용을 위주로 뽑아 흥미진진하게 풀어내었다.

맨 위로가기
목차사마광의 생애와 시대

제1부―주나라
1 예양의 한마음/2 임좌의 직언/3 나라가 어지러우면 훌륭한 재상이 있기를 바란다/4 부하의 종기를 빨아 준 오기/5 군주와 목수의 공통점/6 자사가 위문후의 독선을 지적하다/7 즉묵대부와 아대부의 진실과 위선/8 나무 한 그루를 옮기면 50금을 주겠다/9 제나라의 보물/10 한나라 소후가 신불해의 사사로운 요청을 거절하다/11 맹자의 인의와 자사의 이로움/12 맹상군이 간언을 수용하다/13 소왕이 곽외를 먼저 초청한 뜻/14 두 왕을 섬기지 못한 왕촉/15 악의를 의심한 연왕, 소꼬리에 불을 붙인 전단/16 린상여가 화씨벽을 완전하게 보전하여 조나라로 돌아오다/17 염파가 가시나무를 짊어지고 사죄를 청하다/18 조사의 공평 조세/19 조태후를 설득한 촉룡의 화술/20 조괄의 탁상 병법과 무안군의 45만 명 대학살/21 자신을 천거한 모수

제2부―진나라
22 차라리 가난하게 살며 뜻을 펴고 살겠다/23 진시황의 천하 통일/24 진시황을 저격한 형가/25 책을 불사르고 선비를 파묻다/26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하다

제3부―한나라
27 장량의 의리로 위기를 벗어난 패공/28 한신의 계책을 받아들인 한왕/29 행실이 아닌 능력을 추천하다/30 포로의 계책을 이용한 한신/31 유방이 천하를 쟁취한 까닭/32 낙양에서 장안으로 천도하다/33 장량의 명철보신/34 한신의 토사구팽/35 소하, 장량, 진평에 대한 논공행상/36 장량의 기지에 찬 간언/37 초패왕 항우의 최후/38 개는 주인이 아니면 짖는다/39 가식과 탐욕으로 멸족을 자초한 팽월/40 사람 돼지의 거울/41 석지의 공평한 두 가지 판결/42 한문제가 계포를 돌려보내 이유/43 비천한 사람은 꺼릴 줄 모른다/44 신도가가 왕의 총신 등통을 죽이려 하다/45 주아부가 군율로 황제를 통제하다/46 전무후무한 문제의 치적과 유언/47 마음속으로 불평해도 사형을 당하는 죄/48 아관의 관대한 정치/49 궁형을 당한 사마천/50 한무제의 용서 없는 법 집행/51 하후승과 황패의 옥중 정진/52 법령을 줄이고 형벌을 관대하게 하라/53 왜 불을 끈 사람만 대접하는가?/54 위상의 전쟁 반대/55 소광과 소수의 명예로운 퇴직/56 영천태수 황패의 치적/57 자식의 최후를 예감한 엄연년의 어머니/58 반첩여의 반듯함과 조비연의 음탕함/59 유보가 조비연의 황후 책봉에 반대하다/60 조비연의 광적인 아들 집착/61 성공할 때까지 근신한 왕망/62 난간을 끊은 주운의 충정/63 왕망이 순우장의 비리를 고발하다/64 바른말 하다가 파면당한 손보/65 왕망이 평제를 독살하다/66 자식 셋을 죽인 왕망/67 자간장군 제준의 군기/68 송홍의 마음을 떠본 광무제/ 69 범과 같은 두 장수, 가복과 구순/70 황제를 질타한 성문지기 질운/71 '목이 뻣뻣한 현령' 동선/72 마원이 용백고를 본받으라고 한 뜻/73 광무제 유수가 제사를 허락하지 않다/74 도참서를 비판한 환담/75 불교의 중국 유입/76 초왕 유영의 역모 사건/77 무제를 비판한 공희의 변론/78 양진이 한밤중에 금을 받지 아니하다/79 우후가 도적 떼의 옷을 색실로 꿰매게 하다/80 주거가 좌웅을 탄핵한 뜻/81 기주자사 소장의 공명심/82 이운의 공개 상서/83 서치를 위한 의자/84 당쟁의 발단/85 가표의 성을 따라 이름을 짓다/86 석방을 도와준 사람에게 사례하지 않는다/87 단경이 강족을 멸살시키다/88 범방의 죽음과 모친의 의연함/89 신도반의 명철보신/90 충신과 효자를 함께 하기가 어렵다

○《자치통감》의 구성과 역사적 가치

제4부―황건적의 난과 삼국시대의 서막
91 치세의 능신, 난세의 간웅 조조/92 동탁의 배꼽에 불을 붙이다/93 여범이 군기를 잡다/94 유비를 살려 준 여포와 조조/95 여포는 매와 같다/96 주인을 찾아가는 자는 쫓지 말라/97 오직 재능으로 천거하라고 한 조맹덕/98 더 이상 오현의 여몽이 아니구나/99 호랑이를 불러들여 먹힐 짓/100 두습이 조조를 설득하다/101 손권의 장수 사랑

제5부―위-삼국시대
102 신비가 위문제의 옷자락을 당기다/103 장비가 부하에게 목이 잘리다/104 제갈공명은 직언을 의심하지 않았다/105 상하가 직무상 할 일은 따로 있다/106 제갈량의 칠종칠금/107 손권이 여범을 중히 여기다/108 제갈량이 눈물을 머금고 마속의 목을 베다/109 제갈량의 죽음을 예언한 사마의/110 왕창의 자식 훈계/111 장완의 아량/112 여대와 서원의 사귐/113 재주는 많고 식견은 짧은 혜강

제6부―진나라
114 양호가 적장에게 약을 지어 주다/115 주처의 개과천선/116 궁녀들이 다투어 양을 끌어들이다/117 사마염이 한환제보다 나은 까닭/118 왕제가 굴복하지 않다/119 바보 황제 혜제/120 구하지 않아도 저절로 이른다/121 석륵이 평민 시절의 한을 기억하지 않다/122 도간이 형주에 있었다/123 안함의 두 가지 일/124 자식의 교만과 사치에 화를 낸 을일/125 왕맹의 거리낌 없는 법 집행/126 범영의 도가 비판/127 백성을 죽여 무기를 날카롭게 하다

○ 중국 역사의 또 다른 주인공, 북방 이민족

제7부―남북조
128 아시가 아들들에게 화살을 꺾게 하다/129 위나라의 쇠퇴는 전쟁 탓/130 백성의 피땀으로 지은 상궁사/131 판결의 심사숙고/132 부처가 없다고 공언한 범진/133 검소한 외양이 사치한 마음을 가리지 못한다/134 서민에게만 각박한 양무제의 법 집행/135 양무제 동생 소굉의 재물 욕심/136 우문태가 소작을 등용하다/137 유행본이 홀을 땅에 내려놓다/138 경박한 문체를 배격함/139 사치와 향연으로 허송한 진나랑 왕/140 왕기가 서린다던 진나라의 멸망

제8부―수나라
141 조작이 한마음으로 법을 집행하다/142 장무왕과 죄수들의 약속/143 위운기가 거침없이 직언하다/144 중용으로 문중자 시호를 얻은 용문왕/145 고조 황제에 대한 평가/146 수양제의 끝없는 호화/147 수나라의 전성기와 고구려 침공 실패/148 재차 논의한 고구려 정벌

제9부―당나라
149 장진주는 친인척을 용납하지 않았다/150 당태종 이세민의 골육상잔/151 빼앗고자 하면 먼저 주어라/152 당태종의 논공행상/153 법망에 사람을 빠뜨릴 수는 없다/154 뇌물 받은 신하에게 상품을 내리다/155 활과 화살의 이치도 모른다/156 왕의 속임수와 신하의 아첨/157 몸을 갈라 진주를 숨기는 짓/158 현명한 신하를 목 베고 후회한 당태종/159 태종의 품 안에서 죽은 새/160 저 시골 영감쟁이를 반드시 죽일 것이다/161 울지경덕에게 경고한 태종/162 난세와 치세의 인사 기준/163 사형수를 놓아주다/164 등용의 기준/165 황보덕삼의 상서/166 황제를 면전에서 질책한 유범/167 창업과 수성의 어려움/168 고구려, 백제, 신라 학생들의 당나라 유학/169 무슨 죄를 지었기에 황제는 꾸짖고 신하는 사죄하는가?/170 태종의 세 가지 거울/171 당나라에 손짓한 신라/172 고구려가 당나라를 격파한 안시성 전투/173 공양할 부모가 없으니 한스럽다/174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유미 연무읍장 "존중[尊重]과 경청[敬聽]의 자세로 주민 섬긴다 , "연무읍 논산의 관문답게 가꿀것 , ..". 지난  4월  윤기암  전 읍장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연무읍장에 전격 발탁된  김유미  [56]사무관이  논산시 읍.면지역 중  인구수로나  면적이  가장 큰  연무읍  63개  마을 탐방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무읍 태생의  고향면장을 ...
  2. 서원 논산시의회 전의장" 같은당 소속 국회의원 향해 지역구 현안 외면 당내 계파정치 행동대장? 직격 [ 이런때도 있었는데.......
  3.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 "전주콩나물국밥집 " 5,000원 으로 맛진 한끼 ! 김태음 전 지사도 엄지척 !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애  위치한  "전주콩나물국밥집 " 제법 넓직한  식당내부는  청결한 가운데서도  이른아침부터  늦은 시간 까지  늘상 붐빈다, 십수년재  같은 장소에서  성업중인  이 식당의  단골메뉴는  " 단연  콩나물국밥 "  인기쨩이다,황태국밥 ,콩국수&...
  4. 충남선관위, 선거법 위반 혐의 논산시 공무원 검찰 고발,축우회회원들에 '오인환시장 만듭시다' 문자 전송 충남선관위, 선거법 위반 혐의 논산시 공무원 검찰 고발축우회회원들에 '오인환시장 만듭시다' 문자 전송충남선거관리위원회 전경충남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를 지지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논산시청 소속 공무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23일 아시아...
  5. 논산시 의정동우회 10대의회에 강경 사법청사 신축 ,황산벌전적지 위령비 건립 추진해달라 ,,이건창 의… 제10대 논산시의회가  개원한지 한달여만에  역대 논산시의회  의원들의  친목모임인  논산시의정동우회[ 회장  서평석 [1-2대의원 ] 회원들을  의회로 초치  간담회를 갖고  시정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역대  의회 중  선대 의원들에  대한  발빠른  예우...
  6. 논산시 포도수출작목반 김동준 대표 내년 상뭘 농협 조합장 선거 네번째 도전 할까? 상월농협 김동준 [63] 전 이사가 내년 3월에 실시되는 전국 지역농협조합장선거에서 상월 농협 조합장 선거에 재도전 입장을 분명히 했다,지난번 선거에서 자웅을 겨뤘던 일곱명의 후보 중 현 임덕순 조합장을 상대로 선전, 의미 있는 득표로 주목을 받아온 김동준 전 이사는 지난 주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선거에서 ..
  7. 논산 출신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韓총리 "한반도 평화와 우리 사회 갈등 치유 계속 지원해달라"(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을 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고 총리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