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애 위치한 "전주콩나물국밥집 " 제법 넓직한 식당내부는 청결한 가운데서도 이른아침부터 늦은 시간 까지 늘상 붐빈다,
십수년재 같은 장소에서 성업중인 이 식당의 단골메뉴는 " 단연 콩나물국밥 " 인기쨩이다,
황태국밥 ,콩국수 국수를 비롯한 맛깔스런 다른 메뉴들도 맛깔스럽게 빚어내지만 독특한 육수에 덤으로 주어지는 계란한알 풀어 넣고 섞어 먹는 콩나물 국밥을 즐기는 이들이 많다,
지금의 물가 추세에 비추어 단돈 5,000원을 내고 이렇게 맛진 국밥 한그릇을 배불리 먹을 수 있을까 생각하는 이들이 적지않다, 더욱 눈에 띄는 대목은 주인장이 큼지막한 탁자위에 놓여진 전기밥솟 위에 부착한 일림 쪽지한장 " 많이 드셔도 눈치주지않습니다. 제발 남기지 말아주세요 "는 내용이다.

기본으로 내놓는 국밥의 양이 부족하다 싶을 때 눈치보지말고 얼마든지 갖다 먹으라는 ,말하자면 덮밥인 셈이다, 여늬 식당에서 공기밥 한그릇을 더 청하면 1,000원이나 2,000원 내야 하는 것이 사실이고 보면 주인장의 넉넉한 인간적 폼새가 그저 고마을 따름이다.
오죽하면 지난 23년 논산을 찾은 당시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이 식당에 들려 콩나물 국밥 한그릇을 사먹고 고마운 뜻을 담아 엄지척을 한 문구한장이 벽면에 붙어 있기도하다

그래서 그런지 24시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 식당에는 늘상 붐빈다. 일용직 근로자에서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즐겨 찾는 논산의 명소가 된 것이다.
먹고싶은 만큼 얼마든지 더 먹을 수 있다 ? 이렇게 장사해서 뭐가 남는것일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선뜻 그주인장에게 그 연유를 물어 보기도 민망스럽다.
비교적 자주 이용하는 편이지만 이 식당에 갈 때마다 넉넉한 주인장의 마음 씀씀이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느낌이다, 참 착하고 고마운 식당이다., 주인장을 비롯한 삭당 종업원 님들의 건강을 비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