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교수노조 정치활동금지 위헌 결정…노동장관 "법개정 조속 추진"
노동장관 "대학교원 특별 법적 지위 고려한 헌재 판단 존중"
착석한 헌법재판관들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심판정에서 열린 '조작기소 국정조사 계획서 강행처리' 권한쟁의 사건 등의 선고를 위해 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을 비롯한 헌법재판관들이 착석해 있다. 2026.7.23 jieun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고용노동부는 대학교수 노동조합의 정치활동을 금지한 현행 교원노조법 조항이 헌법에 어긋난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에 맞춰 조속히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24일 "대학교원의 특별한 법적 지위를 고려한 헌재 판단을 존중한다"며 "헌재 결정 취지에 부합하도록 교원노조법 개정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고 노동부가 전했다.
헌재는 전날 교원노조법 제3조(정치활동의 금지)가 대학교원의 노조에 대해 평등권을 침해한다며 재판관 7(위헌)대 2(합헌) 의견으로 위헌 결정했다.
대학 교수들은 2020년 6월 교원노조법 개정에 따라 노조를 설립할 수 있게 됐다.
그런데 교사 노조에 적용되던 '정치활동 금지' 조항이 교수 노조에도 그대로 적용되며, 교수 개인은 정치활동이 허용되는데 교수 노조는 금지되는 모순이 생겼다.
헌재는 이를 합리적 이유가 없는 차별 취급에 해당한다고 봤다.
또 헌재는 일한 대학교원들이 결사체를 이뤘다는 사정만으로는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위험이 곧바로 증대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부연했다.
다만, 헌재는 교수 노조의 모든 정치활동이 제한 없이 허용되는 것은 아니라며 "교원의 지위를 이용해 학생들에게 특정 정당이나 정파를 지지·반대하도록 선동하는 등 행위는 허용될 수 없다"고 했다.
ok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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