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암매장 추정지 유해 발굴서 21구 수습…"5·18과 연관성 낮아"
효령동 발굴 결과 보고…재이장·자연 침식 유해로 추정
5·18 암매장 추정 효령동 발굴조사 결과 발표 (전남광주=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21일 오후 전남광주 서구 5·18기념재단 오월기억저장소에서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이 5·18 암매장 추정지 발굴조사 발표를 앞두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7.21 mhk0226@yna.co.kr
(전남광주=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5·18 민주화운동 관련 암매장 의혹이 제기된 전남광주 북구 효령동 일대에서 유해 21구가 발굴·수습됐지만, 5·18과 연관성은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5·18 기념재단은 21일 전남광주 서구 5·18 기념재단 오월기억저장소에서 5·18 암매장 추정지 발굴 결과 보고회를 열어 이런 결과를 발표했다.
기념재단은 1980년 당시 효령동 공동묘지 인근에서 포대를 옮기는 군인을 목격했다는 제보를 접수하고, 발굴에 착수했다.
지난 5월부터 약 2개월간 발굴 결과 유해 14구, 개별 유해 조각 6구, 분묘 유해 1구 등 모두 21구를 수습했다.
이 가운데 14구는 플라스틱 재질의 노끈에 묶인 상태로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이장 전문 업체가 재이장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기념재단은 판단했다.
일부 유해는 반소매 셔츠, 긴바지 등 일상복을 착용한 상태로 발견돼 상표, 생산 시기 등을 파악했지만 5·18과 연관성은 확인하지 못했다.
부분적으로 발굴된 유해는 분묘 형태로 안장됐다가 자연 침식되거나 이장하는 과정에서 훼손돼 흩어진 것으로 추정됐다.
다만 기념재단은 5·18과의 연관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어 비교적 온전한 상태인 유해 5구의 시료를 채취해 DNA 감식을 의뢰하고 5·18 행방불명자 가족의 유전자 정보와 대조할 방침이다.
기념재단 관계자는 "DNA 대조 결과에서 연관이 없다는 명확한 결과가 나와도 암매장 추정지에서 발굴한 유해인 만큼 관련 정보를 모두 자료로 보관할 계획"이라며 "5·18 행불자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국가 조사로 확인된 5·18 행방불명자는 73명이다.
광주시는 2000년 '5·18 행방불명자 소재 찾기 사실조사위원회'를 구성한 뒤 광산구 소촌동·삼도동 공동묘지와 국군통합병원 인근, 북구 장등동·효령동 야산, 옛 광주교도소와 너릿재터널 등지에서 발굴 조사를 벌였지만 5·18과 관련된 유해는 확인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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