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30년간 월급 떼어 기부한 월드비전 임원…누적 후원 1억4천만원
나윤철 CMO, 1995년 입사후 꾸준한 후원…"나눔이 자녀·손자들에게 이어지길"
나윤철 월드비전 나눔사업부문 CMO(사진 가운데) [월드비전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월드비전 현직 임원이 30년간 꾸준히 기부를 이어온 끝에 누적 후원금 1억원을 넘겨 고액후원자 모임에 이름을 올렸다.
월드비전은 나윤철 나눔사업부문 최고마케팅책임자(CMO)를 '밥피어스아너클럽' 회원으로 위촉했다고 16일 밝혔다.
'밥피어스아너클럽'은 월드비전 창립자인 밥 피어스의 이름을 딴 모임으로, 누적 후원금이 1억원 이상이거나 이를 약정한 후원자를 회원으로 위촉한다.
나 CMO는 1995년 월드비전 정읍사회복지관 입사 이후 30년간 급여 일부를 꾸준히 기부해 누적 후원금 1억4천784만원을 기록했다.
그는 국내외 아동 결연을 비롯해 긴급구호, 식수 위생, 아동 지원 사업 등을 후원해 왔다. 특히 방글라데시와 에티오피아, 라오스, 케냐, 잠비아 등 식수와 생활 인프라가 열악한 지역을 중심으로 나눔을 이어왔으며, 현재는 부모와 배우자 이름으로 해외 아동 13명을 결연 후원하고 있다.
월드비전은 나 CMO의 오랜 기부 활동이 주변에 알려지면서 지인들의 후원 참여로도 이어지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나 CMO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 제가 받은 것을 나누는 마음으로 조금씩 이어온 것뿐"이라며 "부모님 이름으로 시작한 나눔이 자녀와 손자들에게 이어지고 더 많은 사람의 나눔으로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현직 임원으로서 월드비전의 가치를 실천하고 나눔의 모범을 보여준 것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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