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달라진 연산문화창고, 새로운 문화 실험으로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다
- 체험형 캐릭터 전시·신규 정기 영화 상영 프로그램 운영
- 전시·공연 중심 공간 넘어 일상 속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은 올해 상반기 체험형 캐릭터 전시 <무민가족의 모험전>과 정기 영화 상영 프로그램 <시네마 연산>을 새롭게 선보이며 연산문화창고 운영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기존 전시·공연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은 기능을 확장하는 것은 물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소통의 장이자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입소문으로 이어지며 하반기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체험형 전시와 영화 상영 프로그램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연산문화창고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시는 관람 중심에서 체험과 놀이 콘텐츠로, 공간은 행사 중심에서 일상적으로 찾는 문화공간으로 확장되며 기존 문화시설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오는 6월 18일부터 개최되는 전시 ‘서은혜 작가 초대전 : 그림으로 안아준 얼굴들 展’은 작가와 소통하는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촉각·음성 해설 콘텐츠를 결합하고, 휠체어 이용자도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모두를 위한 문화예술 향유의 가치를 실현할 예정이다.
지난 4월 9일부터 6월 9일까지 약 두 달간 운영된 <무민가족의 모험전>은 원작 소설과 픽처북, 체험 콘텐츠, 굿즈존을 결합한 참여형 전시로 진행됐다. 특히 무민 3D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는 미니극장 ‘무민씨어터’를 함께 운영하며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전시 경험을 제공했으며, 총 2만 1천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또한 다목적홀의 유휴 일정을 활용한 정기 영화 상영 프로그램 <시네마 연산>을 새롭게 선보이며 공간 활용의 폭을 넓혔다. 공연과 행사 위주로 활용되던 4동 다목적홀을 실내 상영관으로 전환한 새로운 시도로,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4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로 운영되는 <시네마 연산>은 현재 4회차까지 진행됐으며, 방석존·캠핑의자존·빈백존 등 다양한 관람 환경을 도입해 기존 영화관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가족 단위는 물론 성인 관람객까지 참여가 이어져 생활문화 프로글매으로 자리잡고 있다
하반기에는 ‘왕과 사는 남자’, ‘슈퍼배드 4’ 등 다양한 작품의 상영이 예정되어 있어 남은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올해 선보인 전시와 영화 프로그램은 공간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장르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