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골칫거리 딸기 부산물, 고품질 사료로 재탄생
딸기 부산물 사료화 시범사업 추진..자원순환농업 모델 구축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딸기 수확 후 발생하는 잎과 줄기 등 영농 부산물을 가축 사료로 활용하는 ‘딸기 부산물 사료화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사)논산시농어업회의소에서 딸기 부산물 수거와 사료화, 축산농가 대상 급여 실증시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매년 발생하는 딸기 부산물을 고품질 곤포 사일리지(발효 풀사료)로 가공해 염소와 한우 농가의 사료로 활용하는 자원순환농업 모델 구축 사업으로, 농업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과 농업 ESG 경영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딸기 부산물은 처리시설 부족 등으로 소각하거나 방치되는 경우가 많아 미세먼지 발생과 농촌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논산시는 관내 약 100동 규모의 고설재배 딸기 농가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체계적으로 수거해 사료화하고,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실증시험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에는 대체 사료를 제공하고, 딸기 농가에는 부산물 처리 부담을 덜어주는 농축산 농가가 서로의 자원을 활용하는 순환농업의 대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현행 「폐기물관리법」상 농산 부산물이 폐기물로 분류돼 사료화 과정에서 복잡한 행정절차와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만큼, 사업 확대를 위해서는 제도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농업 부산물을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하는 자원순환농업의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관련 제도 개선을 적극 건의하고,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