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한 삶을 서서히 돌아볼 나이 80을 넘긴 배창환 퇴암 11통장이 71살된 부인 강덕례 님과 함께 화지중앙시장 한복판에 젓갈 반찬 전문점을 개업하고 나서 주변을 놀라게 하고 있다.
삶이 곤고한 터도 아닌 터에 반찬가게를 운영한다는 것이 고객들의 입맛을 겨냥한 수고로움이 만만치 않게 뒤따르는 터여서 더 그렇다.
논산 토박이로 초중고를 논산에서 나와 남달이 지역봉사홀동에도 앞장서온 배창환 사장은 십 수년째 취암 11통 통장 직을 맡아 지역봉사활동에 적극적이며 오랜동안을 반월초등학교 앞에서 어린 학생들의 안전도우미로도 활동하는 등 한시도 몸을 쉬지않은 열혈청년같은 삶을 영위해온 터인데다 광천식품의 실질적인 운영자인 부인 강덕례 [71] 여사 또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 게 늘 넉넉한 눈길을 보내오면서 때때로 손수 담근 맛갈진 반찬들을 제공해온터여서 그 손맛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처음 아내가 반찬가게를 해보고 싶다고 의견을 내놨을 때 반신반의 했던 배창환 통장은 아직은 건강한 터에 삶의 활력을 불어넣고 싶다는 간곡한 아내의 청에 당혹하기도 했지만 평생 접해온 아내의 반찬 솜씨를 믿는 구석이 있어 결국 아내가 사장인 반찬가게 "광천식품"의 홍보사원이 되기로 작정했다며 빙긋 웃어 보였다.
지난 7월 1일 개업한 광천식품에 들려 맛갈스런 반찬들을 구매한 한 지인은 덕례언니가 만들어낸 반찬은 우선 믿고 먹는다며 수십년을 접해온 강덕례 대표의 맛갈스런 손맛을 극찬 했다.
강덕례 대표는 광천식품의 자랑거리는 뭐냐고 묻는 기자에게 배시시 웃으며 "모든 반찬은 내 남편과 내 아이들이 먹을 반찬을 만든다"는 원칙을 지키고 정성을 기울이는 것이라며 빙그레 웃었다.
나이가 70이 넘어 힘들지 않겠느냐는 물음에 대해서는 늙었다고 몸을 쉬는 일상이야말로 더힘들지않겠느냐며 아직은 견딜만한 체력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미 수년째 강덕례 사장이 빚어낸 반찬 몆가지를 맛있게 먹어본 터여서 광천식품의 맛이 다시 그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