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역대급 폭염에 겨우내 쌓인 알프스 빙하 다 녹았다
스위스 연구진 관측…평년보다 한 달 반 빨라
스위스 알프스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유럽에 역대급 폭염이 계속되면서 지난 겨울 스위스 알프스에 쌓인 빙하가 거의 다 녹아내린 것으로 관측됐다.
27일(현지시간) AFP통신과 스위스 SRF방송에 따르면 취리히연방공대 빙하모니터링팀 글라모스(GLAMOS)는 지난 겨울 스위스 알프스에 형성된 빙하가 모두 녹는 날을 오는 29일로 추산했다.
이는 21세기 들어 두 번째로 빠른 것이다. 2000년 이후 가장 빠른 빙하 순손실일은 2022년 기록된 6월 26일이었다. 평균적으로는 8월 중순이다.
글라모스의 마티아스 후스 팀장은 지난달에 이어 한 달 만에 또 기록적 폭염이 찾아오면서 빙하가 빨리 녹고 있다고 분석했다.
연구진은 지난 겨울 눈이 적게 내린 것도 빙하가 빨리 사라지는 데 영향을 미쳤다고 본다. 빙하에 얼음보다 반사율이 높은 눈이 쌓여 있으면 아래 얼음층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연구진은 빙하가 녹아 흘러내리는 물이 6초마다 올림픽 규격 수영장 하나를 채울 만큼이라고 계산했다. 후스 팀장은 최근 다녀온 스위스 서부 론 빙하가 열흘 사이 1m 녹아내렸다고 전했다.
글라모스에 따르면 알프스 빙하는 2000년부터 2024년 사이 38%가 사라진 상태다. 후스 팀장은 "지난 수십 년과 같은 속도로 온난화가 계속된다면 2100년에는 얼음 조각 몇 개만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랑스와 영국을 중심으로 시작한 폭염이 중부 유럽으로 이동하면서 스위스도 직접 영향권에 들었다. 전날 바젤(38.8도), 부흐스(37.8도), 비나우(37.3도), 코핑겐(37.0도) 등 스위스 곳곳이 역대 최고기온 기록을 갈아치웠다. 기상청은 이날도 바젤 39도, 제네바 38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수은주가 40도 가까이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dad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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