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논산 왕전초, 말과 교감하고 꿈을 키우다~
왕전초등학교(교장 전난)와 병설유치원, 놀뫼유치원은 6월 18일(목) 유치원 아이들의 초등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교육과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유초이음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유초이음교육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교육과정을 연계해 유아들의 원활한 초등학교 적응을 돕고, 상호 교류를 통해 사회성을 기르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프로그램은 생생한 자연을 느끼는 ‘승마 체험’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만들기 체험’을 번갈아 가며 참여했다. 승마 체험에 참여한 아이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말의 생태를 배우고, 직접 당근을 주며 말과 따뜻하게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에는 커다란 말을 보고 긴장하던 아이들도 이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말과 친밀감을 형성했다. 책상 앞을 벗어난 이색적인 체험 활동에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떠나지 않았다.
초등학교 방과후 학교 참관 시간은 미래의 초등학생이 될 유아들에게 가장 뜻깊은 순간이었다. 유아들은 초등학교 형·누나들이 참여하는 영어와 음악 수업을 직접 참관했다. 교실 뒤편에서 숨을 죽인 채 형님들의 발표를 지켜보고, 신나는 음악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아이들의 눈빛은 호기심과 진지함으로 가득 찼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유치원교사는 “아이들이 말과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초등학교 방과후 수업을 직접 보면서 학교라는 공간을 한층 더 친근하게 느끼게 된 것 같아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난 교장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유연한 연계는 아이들이 학교라는 새로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데 가장 중요한 디딤돌”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심리적 부담감 없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내실 있는 유초이음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