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중학시절 앙금에 교사에 흉기 휘두른 고교생, 첫 재판 혐의 인정
대전지방법원 논산지원 [촬영 이주형]
중학교 시절 앙금에 교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고등학생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대전지법 형사합의 1부(오명희 재판장)는 17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 된 고등학생 A(17)군의 첫 공판을 열었다.
A군 지난 4월 13일 오전 8시 44분께 충남 계룡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30대 남성 교사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날 A군 측은 검사가 제기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A군의 변호인은 재판부에 "경찰 수사 단계에서부터 (공소사실을) 인정해왔다"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B씨와 현재 감정적 대립 관계는 아니지만, 선생님도 너무 놀라기도 하고, 황당하고 억울하실 것"이라며 "이 사안을 대하는 데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피해 회복을 위해 속행 기일을 넉넉히 잡아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이날 검사가 제출한 A군에 대한 심리분석 결과서 등을 증거로 채택했다.
당초 A군 변호인은 비공개 재판을 요청했지만, 재판부는 허락하지 않았다.
다음 재판은 오는 9월 2일 오전 10시 10분에 열린다.
A군은 중학교 시절 B씨가 본인만 유독 더 강하게 지적하거나 혼냈다고 믿으며 불만을 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B씨가 해당 고등학교로 전입하며 학교에서 또다시 지도받게 되자 등교를 거부했고, 범행 일주일부터는 타지에 있던 대안학교로 등교하다 미리 준비한 흉기를 가지고 학교에 찾아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전치 8주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었고, 현재 변호사를 선임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