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 "1호 결재 사업은 충효예 충남정신운동"
서산서 첫 타운홀미팅…"행사 때 노인회장·보훈회장 가장 예우"
서산시장 "A·B지구 대신 '정주영 평야' 부르자고 현대에 제안…관심 가져달라"
태안군수 당선인 "'기름유출' 삼성중 지원기금 목적대로 쓰이게 조정 통해 해결"
첫 타운홀미팅 하는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 [촬영 정윤덕 기자]
박 당선인은 이날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첫 타운홀미팅에서 서산·태안지역 노인회장·보훈단체회장들과 함께 입장한 뒤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충남이 충효예의 고장이지만, 말로만 어르신들을 잘 모시자고 할 뿐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 같다"며 "모든 공식 행사 때 노인회장과 보훈단체회장을 가장 먼저 소개하고 예우하는 의전 매뉴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야 노인·보훈정책에 무엇을 더해야 할지 살필 수 있을 테고, 이는 인공지능(AI) 대전환에 절대 뒤지지 않을 정도로 중요하다"며 "취임과 함께 6가지 상징적인 선언을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당선인은 2023년 폐지됐던 여성 농업인 행복바우처 복원 공약과 관련해서는 "예산 확보 등 문제가 있어, 올해 당장 복원을 어렵고 내년부터 복원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타운홀미팅에서 이승열 충남도 정책기획관은 민선 9기 서산시 발전방향으로 대산석유화학산업단지 국가산단 지정,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대산항 국제 크루즈 거점화,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 육성 등을 제시했다.
태안군과 관련해서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완수,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추진,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등을 꼽았다.
이 자리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공항 2028년 개항, 내포태안선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등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에 힘을 보태줄 것을 박 당선인에게 요청했다.
이 시장은 고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자가 양쪽 제방 사이에 대형 유조선을 가라앉혀 서산 간척지를 일구고 그곳에서 기른 소 1천1마리를 이끌고 방북한 일 등을 언급한 뒤 "당시 업적을 기릴 전시박물관을 만들고 정체불명의 서산 A·B지구라는 이름 대신 '정주영 평야'라 부르자고 현대에 제안했는데 아직 답이 없다"며 "당선인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챙겨달라"고도 했다.
윤희신 태안군수 당선인은 최근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한 태안∼안성 고속도로 중 태안∼서산 구간 2028년 조기 착공 등을 건의했다.
윤 당선인은 내년이면 허베이스피리트호 기름유출 사고가 발생한 지 20년이 되는 것과 관련해서는 "태안에 배정된 삼성중공업 지원기금 1천503억원이 아직도 목적대로 쓰이지 못한 채 소송이 진행 중인데, 고령인 피해 주민들이 점점 돌아가시고 있는 만큼 최대한 빨리 조정을 통해 해결될 수 있게 하겠다"며 "기름유출 사고 당시 팔을 걷어붙인 123만 자원봉사자의 정신을 기릴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내빈들을 위해 선배정돼 비어 있는 좌석들 [촬영 정윤덕 기자]
한편, 이날 '도민과 통(通)하는 충남' 타운홀미팅이 열린 서산문화복지센터 2층 공연장 184개 좌석 중 112석(60.9%)이 충남도 준비위원과 지방선거 당선인, 지역 기관·단체장 등 내빈에게 선배정됐다.
이에 따라 주민 수십명이 행사 시작 30분가량 전 도착하고도 빈 내빈석에 앉지 못한 채 2시간 동안 꼬박 서서 타운홀미팅을 지켜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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