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지구를 가꾸고 마음을 나누다.
왕전초등학교(교장 전난)은 6월 8일부터 6월 12일까지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6학년도 환경교육주간’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교육주간은 학생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사가 주도하는 일방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학년별 맞춤형 생태 체험, 학생회 주관 자치 캠페인, 사제동행 리사이클링 활동 등 다채롭고 주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학년별 체험 활동에서는 자연과의 교감을 높이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직접 흙을 만지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다육식물 심기’ 활동, 천연 이끼를 활용해 실내 공기 정화 효과가 있는 ‘모스 클레이 액자 만들기’ 등을 학년에 따라 진행하며 친환경 인테리어와 자원 순환의 의미를 되새겼다. 학교 자치 활동의 활성화도 돋보였다. 학생회는 직접 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은 포스터를 제작하여 등교 시간과 점심시간을 활용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포스터들은 교내 곳곳에 전시되어 학생들의 자발적인 환경 실천 의지를 북돋웠다.
아침과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된 ‘사제동행 양말목 업사이클링’ 활동이 참여도가 가장 높았다. 산업 폐기물로 버려지던 양말목을 활용해 컵받침을 만드는 이번 활동에는 교사와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손을 맞추었다. 버려지는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업사이클링’을 몸소 체험하는 동시에, 스승과 제자가 함께 환경 보호를 실천하며 세대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학생회장은 “우리가 직접 만든 포스터를 보고 친구들이 환경 보호에 관심을 가져 뿌듯했다”라며, “특히 선생님과 함께 양말목 컵받침을 만들며 환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들의 활동을 지켜본 전난 학교장은 “이번 환경교육주간은 우리 학생들이 지구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사제 간의 정을 두텁게 쌓는 일석이조의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전환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