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유흥식 추기경 "폭력 대신 연민을…평화 위해 온힘 다해야"
성바오로 대성전서 특별미사…이 대통령 참석
유흥식 추기경, 특별 미사 집전 (로마=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유흥식 추기경이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성 바오로 대성전에서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2026.6.14 xyz@yna.co.kr
유 추기경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성바오로 대성전에서 열린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 강론에서 "한반도는 아직 분단의 상처를 끌어안고 살고 있고 형제자매가 갈라져 있다. 이보다 더 큰 고통이 어디 있는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유 추기경은 "오늘날의 세상은 연민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라며 "연민이 있어야 할 자리에는 무관심과 이기주의가 가득하고 폭력과 무력이 그 자리를 채우려 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폭력의 자리에 연민이 들어서고 무관심의 자리에 소통이 들어서야 한다"며 "대화가 불가능한 상대로 보일지라도 경청의 마음을 지니고 만남을 추구해야 평화의 길이 열린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 유흥식 추기경 집전 특별 미사 참석 (로마=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성 바오로 대성전에서 유흥식 추기경 집전으로 열린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 미사'에 참석해 기도하고 있다. 2026.6.14 xyz@yna.co.kr
그는 "메마른 아스팔트 사이에서도 한송이 꽃은 피어나기 마련"이라며 "아무리 어려운 곳에서도 희망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참된 평화는 단지 갈등을 멈추고 싸우지 않는 상태가 아니다"라며 진정한 평화는 마음을 연 대화, 인간에 대한 존중, 상대를 이해하려는 노력과 함께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성바오로 대성전은 로마의 7대 대성당 중 하나로 성 바오로 사도의 무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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