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지방선거를 앞두고 논산시의 미래 발전을 이끌어갈 투명하고 공정한 리더십에 대한 유권자들의 철저한 검증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백성현 논산시장 재임 기간 중 불거진 ‘측근 밀어주기’ 관련 각종 특혜 의혹들은 행정의 원칙과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어 이러한 시정 운영으로는 논산시의 진정한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무경험 측근 업체에 쏠린 시정 홍보 예산, 혈세 낭비 논란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의 최측근이 실질적 대표로 있는 영상물 제작업체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단 한 건의 홍보 동영상 수주 실적도 전무했던 곳이다. 그러나 백 시장 취임 직후인 2023년 이 업체는 일부 자격요건마저 무시된 채 전체 26건의 사업 중 무려 10건(약 1억844만 원)을 싹쓸이하다시피 수주하는 등 특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더욱 심각한 것은 해당 대표가 운영하는 인터넷 매체에 집행된 과다한 홍보비다. 이 매체는 주간 기사의 30% 이상을 자체 생산해야 하는 인터넷 언론의 기본 요건조차 충족하지 못한 수준 미달 매체로 확인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논산시는 충청권 주요 지방일간지 7개 매체보다 더 높은 홍보비를 배정했으며 백 시장 취임 전과 비교해 무려 200~300%나 급증한 예산을 집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공부지 훼손과 불법 행사 묵인… 행정력의 사유화 우려
시민의 혈세로 마련된 공공자산이 측근의 사적 이익을 위해 무분별하게 사용됐다는 비판도 뼈아프다. 해당 측근 업체는 유명 관광지인 관촉사 인근 공영주차장에서 보건당국의 위생 허가조차 받지 않은 ‘품바 페스티벌’을 열어 큰 물의를 일으켰다.
이 부지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위해 시민 혈세로 매입해 조성한 곳임에도 특정인의 수익성 행사를 위해 장소를 내어주며 부지가 심각하게 훼손됐다.
당시 논산시 보건소의 식품위생법 위반 고발 예고와 행사 중단 요구에도 불구하고 주최 측은 비협조적인 태도로 일관했다.
밤늦게까지 이어진 소음과 무허가 영업으로 인근 주민과 상인들은 심각한 경제적·정신적 피해를 입었으나 시 차원의 적극적인 제재가 이뤄지지 않아 행정이 특정 개인을 비호한 것 아니냐는 시민들의 거센 비판이 쏟아졌으며 결국 시에서는 아무런 행정조치가 취해지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원칙 무너진 리더십, 논산의 내일 기약할 수 없어”
행정의 기본 생명은 법과 규정에 따른 공정한 집행이다. 개인적 인연을 앞세워 측근을 챙기고 시민의 공공자산과 혈세가 불투명하게 쓰인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논산시의 밝은 미래를 약속할 수는 없다. 지방소멸이라는 중대한 위기 앞에서 특혜 논란에 휩싸인 구태를 반복할 것인가 아니면 공정과 상식의 행정을 실현할 것인가.
논산시의 진정한 발전을 이끌 적임자가 누구인지 유권자들의 냉철한 심판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