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성과는 부풀리고 검증은 네거티브라 몰아세운 구태정치시민을 갈등으로 내몬 백성현 시정, 6월 3일 시민이 엄중히 판단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31일 국민의힘 백성현 후보 측이 배포한 보도자료와 관련해 "정책은 실종되고 정치공세만 남은 백성현 시정 4년에 대한 시민들의 피로감이 임계점에 이르렀다"며 "검증을 흑색선전으로 몰아세우는 낡은 정치야말로 시민을 갈등과 분열로 내모는 구태정치"라고 밝혔다.
오인환 후보 측은 먼저 백성현 후보 측이 주장한 '정책은 없고 네거티브만 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관계부터 틀렸다"고 반박했다.
오 후보는 선거기간 동안 3대 비전, 7대 과제, 50대 프로젝트를 발표했으며 두 차례 기자 정책간담회를 통해 행정혁신, 청년정책, 민생경제, 문화관광 분야 공약을 공개했다. 또한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한 국방산단 특별지원단 구성, 국방산단 특별법 추진, 정주여건 개선 등 논산 미래를 위한 구체적 실행 전략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왔다.
반면 백성현 후보 측은 선거 막판까지 재정논란, 현수막 논란, 중앙정치 프레임 등 상대 후보 공격에 집중하며 정작 시민 삶을 바꿀 새로운 비전과 정책 경쟁에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 왔다.
특히 백성현 후보가 내세우는 민선 8기 성과와 관련해서도 최근 지역 언론에서는 치적 부풀리기, 성과 가로채기, 고무줄 통계 논란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 후보 측은 "투자유치 규모와 고용창출 수치, 각종 성과 홍보물에 대해 언론과 시민사회에서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며 "전임 시정에서 시작된 사업까지 자신의 성과로 포장하고 실제 성과보다 부풀려 홍보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여전히 시민들이 납득할 만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이어 "성과는 홍보물이 아니라 시민의 삶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지난 4년 동안 지역경제가 얼마나 살아났고, 시민 삶이 얼마나 나아졌는지 냉정하게 평가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TV토론 과정에서 제기된 재정지표 논란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오 후보 측은 "일부 수치 인용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던 점은 이미 시민 여러분께 솔직히 인정하고 사과드렸다"며 "그러나 숫자 인용의 오류와 논산시 재정 현실에 대한 평가는 전혀 다른 문제"라고 밝혔다.
이어 "충남 시군 재정지표에서 논산이 하위권에 위치하고 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며 "민선 8기 내내 '일 잘하는 시장'을 강조해 왔지만 재정 경쟁력과 재정 건전성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는 결코 긍정적이지만은 않다"고 지적했다.
또 "재정안정화기금 고갈 문제와 대규모 이월예산 문제 역시 시민들이 반드시 평가해야 할 시정 운영의 현실"이라며 "시민이 궁금한 것은 숫자 한 줄의 실수가 아니라 논산의 살림살이가 실제로 얼마나 나아졌느냐는 점"이라고 밝혔다.
오 후보 측은 사법리스크 문제 역시 정치공세가 아닌 시민 알권리 차원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오 후보 측은 "선거법 위반 재판이 진행 중인 후보에 대한 시민 우려와 불안은 실제 존재하는 현실"이라며 "재선거 가능성과 행정 공백을 걱정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언론을 통해 계속 보도되고 있음에도 이를 단순히 흑색선전으로 치부하는 것은 시민의 걱정을 외면하는 태도"라고 밝혔다.
이어 "재판이 진행 중인 후보에 대한 사실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것은 유권자의 알권리를 보장하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이라며 "불편한 진실을 감추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판단에 맡기는 것이 정치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또한 백성현 후보 측이 민주당 중앙당 지원을 문제 삼는 데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오 후보 측은 "국방국가산단, 첨단 방산산업 육성, 광역교통망 구축, 대규모 국비사업 확보는 지방정부 혼자 해결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니다"라며 "중앙정부와 국회, 집권여당과의 협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밝혔다.
이어 "백성현 후보 역시 재임 기간 동안 중앙부처와 국회를 찾아 국비 지원과 현안 해결을 요청해 왔다"며 "평소에는 중앙정부 협력을 강조하다가 선거철이 되자 중앙정치 개입이라고 비판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또 "시장과 국회의원이 경쟁하면 예산이 늦어지고 사업이 늦어진다"며 "지금 논산에 필요한 것은 정치적 대결이 아니라 협치와 실행력"이라고 강조했다.
오 후보 측은 "폭탄공장 문제를 둘러싼 지역 갈등, 선거법 재판으로 인한 시민 불안, 재정 경쟁력 논란 등 지난 4년 동안 논산이 겪어온 문제들에 대해 시민들은 이미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백 후보 측은 성찰과 반성보다 상대를 향한 정치공세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오 후보 측은 "이번 선거는 오인환과 백성현 두 후보의 경쟁을 넘어 협치와 대결, 미래와 과거, 정책과 정치공세 중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논산 시민들은 지난 4년의 결과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6월 3일 투표로 가장 냉정하고 엄중한 답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