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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논산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 여성 리더’ 벽화 그리기 봉사 실시
- 학교 인근 골목길에 희망을 덧입히다 -
논산여자고등학교(교장 김해룡)는 ‘자율형 공립고 2.0’으로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지난 5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학교 인근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과 상생하는 글로컬 여성 리더 양성’ 비전 실천을 위해 마련되었다. 작년 첫 시행 후 주민 호응에 힘입어 2회째를 맞이한 이 프로젝트는 학교의 대표적 지역 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벽화 그리기 활동은 5월 1일부터 이틀간 봉사 정신을 가진 학생 22명의 참여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학교 인근 노후 담장을 직접 꾸미며 삭막했던 공간을 밝고 따뜻한 예술 거리로 탈바꿈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논산여고는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 이후,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지역의 특성을 이해하고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벽화 그리기는 학생들이 직접 지역 환경 개선에 참여함으로써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글로컬 리더’로서 필요한 실천적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가 그린 그림을 보며 즐거워하실 이웃분들과 친구들을 생각하니 뿌듯했다”라며, “학교 밖으로 나와 지역사회를 위해 무언가 할 수 있다는 것이 자율형 공립고 학생으로서 큰 자부심으로 다가왔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학교 주변이 환해졌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글로컬 여성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자율형 공립고 2.0의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라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