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2026 Yes! 계룡 전국 청소년 가요제’ 성료 - 전국 청소년 104팀 중 본선 18팀 열띤 경연...대상에 세종예고 ‘멜로디라인’ -
계룡시, ‘2026 Yes! 계룡 전국 청소년 가요제’ 성료- 전국 청소년 104팀 중 본선 18팀 열띤 경연...대상에 세종예고 ‘멜로디라인’ - 충남 계룡시는 지난 8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6 Yes! 계룡 전국 청소년 가요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가요제는 전국 청소년들에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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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서울대 의대 연구팀 "하루 세번 커피 마신 사람이 근육 더 많아"
"커피가 체성분 변화를 직접 유도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어"
커피(PG) [이태호 제작]
(서울=연합뉴스) 박수현 기자 = 하루 세 번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근육량이 더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7일 서울대학교는 의과대학 박상민 교수팀이 2008년∼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러한 상관관계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20세 이상 성인 가운데 전신 이중에너지 X선 흡수계측법(DXA) 자료와 커피 섭취 빈도 정보가 있는 1만5천447명을 분석해 커피 섭취 빈도와 양팔과 양다리 사지근육량지수(ASMI), 제지방량지수(LBMI) 등의 상관관계를 확인했다.
제지방량지수는 체중에서 체지방을 제외한 나머지 무게(근육·뼈·장기 등)인 제지방량을 바탕으로 산출하는 지표로, '체격 대비 근육량이 얼마나 많은가'를 보여준다.
연구 결과 하루 3번 커피를 마시는 남성의 경우 하루 1번 미만 마시는 경우보다 사지근육량지수와 제지방량지수가 높았다.
여성은 하루 3번 마시는 사람이 하루 1번 미만 마시는 사람보다 체지방량지수(FMI)는 낮고, 사지근육량지수와 제지방량지수는 더 높았다.
연구진은 카페인의 에너지 대사 촉진, 지방 산화, 근육 기능과 관련된 생물학적 기전을 보여주는 연구라면서도, 커피가 체성분 변화를 직접 유도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제1저자인 정지나 연구원은 "연구를 통해 커피 섭취 빈도가 한국 성인의 체성분 지표, 특히 근육량 관련 지표와 연관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라며 "후속 연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s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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