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이스라엘·헤즈볼라 충돌 와중 유엔 평화유지군 첫 사망
레바논 주둔 유엔 평화유지군의 순찰 임무 [로이터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이스라엘과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 무력 충돌이 이어지는 레바논 남부에서 유엔 평화유지군(UNIFIL) 대원이 처음으로 사망했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밤 레바논 남부 아드치트 알쿠사이르 마을 인근 초소에서 발사체가 폭발해 인도네시아 국적의 평화유지군 1명이 숨지고 다른 대원 3명이 다쳤다고 UNIFIL이 밝혔다.
UNIFIL은 "발사체의 기원을 아직 알 수 없다. 경위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헤즈볼라가 이란의 편에서 이란 전쟁에 참전한 지난 2일 이후 레바논에서 유엔 평화유지군 대원 사망은 이번이 처음이다.
UNIFIL은 이어 이날도 레바논·이스라엘 국경 바니 하얀 인근에서 평화유지군이 개입된 상황이 발생해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평화유지군 피해를 유발한 공격의 주체가 이스라엘인지 헤즈볼라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평화유지군에 대한 공격은 국제인도법의 중대한 위반이며 전쟁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며 가해 측의 책임을 촉구했다. 또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스라엘의 레바논 남부 공격을 강력히 규탄했다.
전투에 참여하지 않는 레바논 정규군의 피해도 커지고 있다.
이날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레바논 정규군 1명이 사망했다. 이로써 지금까지 이스라엘에 의해 희생된 레바논 군인은 최소 9명으로 늘었다.
레바논 보건부는 지난 주말 사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최소 10명의 구급대원이 숨졌으며, 지난 28일 취재 차량이 공격받아 기자 3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이스라엘군은 숨진 구급대원이나 기자 중 일부가 헤즈볼라의 정보부나 군사 조직 소속이었다고 주장하지만 이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레바논 측은 이들이 "전문적인 임무를 수행 중이던 민간인"이라며 반박하고 있다.
헤즈볼라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지난달 28일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죽자 참전을 선언하고 이스라엘을 공격해왔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의 위협을 제거하겠다며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와 남부 국경지대 등을 공습하고, 지상군 병력을 대거 국경 너머로 투입해 헤즈볼라를 소탕하고 완충지대를 구축하고 있다.
meola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