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오세훈 "책임감·선당후사 정신으로 국힘 서울시장 후보등록"
'변화 없는' 장동혁 지도부 "무능 넘어 무책임" 거듭 비판…"혁신선대위 반드시 관철"
지도부와 선긋고 "깃발 들겠다"…"서울에서 보수 다시 일으킬 것…시민의 선택" 강조
공천 신청 관련 입장 밝히는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공천 신청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오 시장은 국민의힘에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결의문'에 이어 '윤 어게인 청산'을 위한 실질적인 후속 조치를 요구하면서 6·3 지방선거 공천 신청을 미뤄왔다. 2026.3.17 kjhpress@yna.co.kr
오 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그동안 국민과 보수 진영에서 저에게 보내주신 사랑과 지지를 생각하면, 말로 다할 수 없는 책임감을 느낀다. 그 기대와 신뢰를 결코 가볍게 받아들일 수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안타깝게도, 장동혁 대표와 지도부는 국민이 납득할 만한 변화의 의지를 보여주지 않았다. 오히려 극우 유튜버들과도 절연하지 못한 채 당을 잘못된 방향으로 끌고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금 지도부의 모습은 최전선에서 싸워야 할 수많은 후보들과 당원들을 사지로 내모는 것과 다르지 않다"며 이는 "무능을 넘어 무책임"이라고 직격했다.
또 그동안 보수 진영이 보여왔던 혁신의 DNA도 지금 국민의힘에선 찾아볼 수 없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오 시장은 "장동혁 지도부가 혁신 의지를 포기한 채 스스로 바뀌지 않는다면, 서울에서부터 변화를 시작하겠다"며 자신이 깃발을 들겠다고 강조하면서 "서울을 혁신의 출발점으로 만들겠다. 서울에서 보수를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또 "서울에서 시작한 변화로 당의 혁신을 추동하고, 비상대책위원회에 버금가는 혁신 선대위를 반드시 관철하겠다는 각오로 후보 등록에 나선다"며 "'대통령의 선택'이 아닌 '시민의 선택'으로 반드시 승리해 '박원순 시즌 2'를 막아내고 저에게 주어진 소명을 끝까지 완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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