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종필의 망발[?],,노망들렸다 ,비난고조
  • 발행인 김용훈
  • 등록 2007-12-14 04:29:39

기사수정
  • 김종필 “이회창" 인간이 잘못돼서” 발언 논란 국민중심당및 일부 지역민들 "자신부터 돌아봐야 비난에, 일부네티즌들 이명박 후보에 도움보단 감표요인될것 힐난,,, 일본 덕천가강[도쿠가와…
 
한나라당에 입당해 이명박후보지지를 선언하고 나선 김종필씨가 지난 10일 부여재래시장 에서 이명박후보에 대한 지원연설을 하면서 기호12번 이회창 총재를 지칭 "BBK다 뭐다해서 낙마를 기다린것 자체가 잘못된것이며 김영삼 전 대통령이 말했듯이 인간이 잘못된것 이라고 원색적인 비난을 하고나서 논란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같은 김종필의 발언에 대해 이회창 후보를 지지하고 나선 국민중심당 관계자를 비롯한 일부충청권 유권자들은 누구를 욕하기전에 자신의 과거행각부터 돌아봐야 할것이라고 일침을 가하고 김종필 자신이 대통령에 입후보했을때도 대통령 당선의 기대가능성이 전혀없는 터에도 충청도 대통령론을 들고나와 충청인의 대동단결을 호소했던 지난일을 생각한다면 한나라당에 입당해 지원유세까지 나선 김종필이 측은하게 여겨진다며 남은 선거기간 동안 자중 자애 해야할것이라고 거듭 비판했다,


이날 김 전 총재는 “이명박 후보가 여러 의혹을 받아 왔으나 BBK 의혹에 대한 검찰 발표 결과 말끔히 씻어진 것 아니냐? 이제 국민도 검찰을 믿어야 한다”면서 각 정당을 행해서도 “누굴 비방할 것이 아니라 정정당당하게 싸워 이기고자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전 총재는 “내가 부여를 첫 유세지로 정한 것은 날 키워주고 오늘날 이 자리에 있기까지 은혜를 베풀어 준 데 대해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서”라며 “이런 노구를 이끌고 이명박 후보를 돕고자 하는 것은 정권교체를 위한 것이지 나 개인의 사사로운 명예나 욕심 때문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이 후보는 남보다 얼굴이 좀 못생겼다고 하지만 자질과 면모에서는 제일 났다”면서 “정치지도자는 얼굴이 아닌 가슴과 머리로 자신을 버리고 헌신과 노력을 통해 국민께 신뢰를 줘야 한다”며 이 후보에 대한 각별한 애정[?] 아부[?]를 과시하기도 했다.

김 전 총재는 또 “현 정권은 나라를 이 모양 이 꼴로 만들어 놓았다”면서 “유능한 지도자가 누구인지를 찾아내 기회를 줘야 한다”면서 정권교체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끝으로 그는 “나는 이제 이 후보 곁에서 해야 될 일과 해서는 안 될 일을 조언해 가며 이 나라를 재도약 시키도록 돕겠다”면서 “일본 역사를 보면 덕천[도쿠가와이에야스] 옆에는 유능한 노인이 있었다. 나도 그 역할을 하고 싶다”고 덧붙여 이런 내용을 전해들은 한유권자는 김종필이 과대망상증의 자기도취에 빠진거나 아닌지 모르겠다고 비난을 퍼붓기도 했다,

이날 김 전 총재의 유세 현장에는 김학원 최고위원과 이진구 충남선대위 공동위원장, 전용학 총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김 전 총재는 11일에도 공주와 계룡을 돌며 지원유세를 계속할 예정이다.

한편 국민중심당의 한 관계자는 JP의 이같은 충청권 지원유세에 대해 "이명박 후보에 도움이 되기보다 감표요인이 될 것"이라고 혹평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 프로필이미지
    2007-12-29 05:09:43

    참으로 애석한 일이 다시 또 일어난다. 과거에 정치를 한 양반인지 상놈인지
    무엇을 잘 했다고 또다시 나서는가. 자신을 돌아보고 절대로 망말은 하지 말기를
    요즘 늙은들 너무나 오래 사는것 같다. 양심과 도덕성을 잃지 말기를 바란면서..

    더보기
    • 수정
    • 삭제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유미 연무읍장 "존중[尊重]과 경청[敬聽]의 자세로 주민 섬긴다 , "연무읍 논산의 관문답게 가꿀것 , ..". 지난  4월  윤기암  전 읍장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연무읍장에 전격 발탁된  김유미  [56]사무관이  논산시 읍.면지역 중  인구수로나  면적이  가장 큰  연무읍  63개  마을 탐방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무읍 태생의  고향면장을 ...
  2. 서원 논산시의회 전의장" 같은당 소속 국회의원 향해 지역구 현안 외면 당내 계파정치 행동대장? 직격 [ 이런때도 있었는데.......
  3.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 "전주콩나물국밥집 " 5,000원 으로 맛진 한끼 ! 김태음 전 지사도 엄지척 !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애  위치한  "전주콩나물국밥집 " 제법 넓직한  식당내부는  청결한 가운데서도  이른아침부터  늦은 시간 까지  늘상 붐빈다, 십수년재  같은 장소에서  성업중인  이 식당의  단골메뉴는  " 단연  콩나물국밥 "  인기쨩이다,황태국밥 ,콩국수&...
  4. 충남선관위, 선거법 위반 혐의 논산시 공무원 검찰 고발,축우회회원들에 '오인환시장 만듭시다' 문자 전송 충남선관위, 선거법 위반 혐의 논산시 공무원 검찰 고발축우회회원들에 '오인환시장 만듭시다' 문자 전송충남선거관리위원회 전경충남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를 지지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논산시청 소속 공무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23일 아시아...
  5. 논산시 의정동우회 10대의회에 강경 사법청사 신축 ,황산벌전적지 위령비 건립 추진해달라 ,,이건창 의… 제10대 논산시의회가  개원한지 한달여만에  역대 논산시의회  의원들의  친목모임인  논산시의정동우회[ 회장  서평석 [1-2대의원 ] 회원들을  의회로 초치  간담회를 갖고  시정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역대  의회 중  선대 의원들에  대한  발빠른  예우...
  6. 논산시 포도수출작목반 김동준 대표 내년 상뭘 농협 조합장 선거 네번째 도전 할까? 상월농협 김동준 [63] 전 이사가 내년 3월에 실시되는 전국 지역농협조합장선거에서 상월 농협 조합장 선거에 재도전 입장을 분명히 했다,지난번 선거에서 자웅을 겨뤘던 일곱명의 후보 중 현 임덕순 조합장을 상대로 선전, 의미 있는 득표로 주목을 받아온 김동준 전 이사는 지난 주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선거에서 ..
  7. 논산 출신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韓총리 "한반도 평화와 우리 사회 갈등 치유 계속 지원해달라"(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을 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고 총리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