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스리랑카 인근서 이란 호위함 폭발후 침몰…148명 실종 추정(종합2보)
폭발 원인 안 알려져…잠수함에 피격설도
지난달 훈련 중인 이란 해군 호위함(아래쪽)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4일(현지시간) AF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비지타 헤라트 스리랑카 외무부 장관은 의회에서 이날 자국 영해 인근에서 침몰하는 이란 해군 호위함 '아이리스 데나'호를 구조하기 위해 해군 함정 2척과 항공기 1대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호위함에 탄 승조원 180명 가운데 부상자 32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헤라트 장관은 나머지 승조원 148명과 관련해서는 언급하지 않아 이들은 실종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부디카 삼파트 스리랑카 해군 대변인은 "선박이 침몰한 해역에서 시신 몇 구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스리랑카 국방부는 나머지 승조원들을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리랑카 당국 관계자는 AFP에 "수색을 계속하고 있지만 나머지 승조원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며 추가 생존자를 발견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말했다.
아이리스 데나호는 이날 새벽 스리랑카 남쪽 40㎞ 해상에서 침몰했고 조난 신호를 보냈다.
조난 신호 접수 후 1시간도 되지 않아 해군 구조정이 사고 해역에 접근했을 때 이란 호위함은 완전히 침몰한 상태였다.
사고 지점은 스리랑카 영해와 가까운 바깥쪽 해상이라며 해당 군함이 폭발 후 침몰했다고 외신들은 보도했다.
이란 호위함이 스리랑카 영해 인근 해상에서 폭발한 이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스리랑카 군 당국은 현재 실종자를 구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사고 원인은 향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이터는 스리랑카 해군과 국방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이날 이란 호위함이 잠수함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승조원 1명이 사망하고 78명이 다쳤으며 나머지 101명이 실종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삼파트 대변인은 실종자 101명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이날 사고로 다친 32명이 스리랑카 해군에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설명했다.
야당 의원들도 의회에서 침몰 이유가 최근 미국의 공습과 연관성이 있느냐고 물었지만, 스리랑카 정부 측은 아무런 답하지 않았다.
스리랑카 해군과 공군도 이번 사고가 다른 국가의 군대와 관련돼 있다는 이유로 구조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지 않았다.
삼파트 대변인은 AFP에 "인도양 내 우리 수색구조 구역에서 발생한 조난 신호에 국제적 의무에 따라 대응했다"고 설명했다.
스리랑카 매체 데일리미러는 이 이란 호위함이 최근 인도 남부 안드라프라데시주 비사카파트남에서 열린 다국적 해군 훈련인 '밀란 2026' 함대 사열식에 참가했다고 보도했다.
s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